천태종, 제11회 천태예술공모대전 공모 요강 발표

밀교신문   
입력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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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9월 16일~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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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이 다양한 예술분야의 저변확대를 통한 문화융성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예술작품을 공모한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48‘2026 대한불교천태종 제11회 천태예술공모대전 공모 요강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통불화 현대불화 조각·공예 민화 등 4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한다. 출품료와 자격 제한이 없으며, 13점 이하 출품 가능하다. 또한 작품 제작과정을 담은 세부 작품설명서도 제출해야 한다.

 

전통·현대불화와 민화 작품의 규격은 200호 미만, 가로×세로 합 400cm이하(높이 210cm 이하)이어야 하며, 표구(액자, 판넬, 족자)한 완성작을 출품해야 한다. 민화 중 병풍은 12폭 이하여야 한다. 액자에 유리는 금지다. 조각·공예 작품 규격은 높이 210cm미만, 가로×세로 합 400cm 이하, 무게 500kg 미만이어야 하며, 조립한 완성품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916~17일까지며, 접수 장소는 서울 우면동 관문사 2층이다.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에는 상장과 상금 2,000만 원이 주어지며, 작품은 천태종에 귀속된다. 최우수상(국가유산청장) 1명에는 상장과 상금 700만 원, 우수상 4명에는 상장과 상금 각 200만 원, 장려상 4명에는 상장과 상금 각 50만 원, 특선 약간명에는 상장과 상품, 입선 약간 명에는 상장, 특별상에는 상장과 기념패를 수여한다.

 

수상작은 1125~30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전시한다. 시상식은 전시 기간 중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02)723-1559.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