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불자모임 회장 이스워르 구룽씨 선출
한국에 있는 네팔 불자들 친목, 봉사단체인 네팔불자모임 신임 회장으로 이스워르 구룽씨가 선출됐다. 네팔불자모임은 6월 12일 서울 자비의 집에서 총회를 열어 나빈 지도법사 겸 고문의 집전으로 개회의례를 갖고 선거위원회를 구성해 임원선출에 들어갔다. 이날 총회에서 부회장은 라메스 스레스터(JGO네팔불교청년회 부회장), 총무는 로히트 구룽, 재무는 빌 구룽, 이사회원으로는 따시 세르빠, 뺀바 라마, 크리스나 무스얀, 소니 세르빠, 탠징 세르빠, 순지 세르빠가 선출됐다. 이스워르 구룽 신임 회장은 "네팔불자모임은 앞으로 한국과 네팔 양국의 불교발전과 교류에 힘쓰며 네팔을 부처님의 고향으로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팔불자모임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네팔 불자들의 친목, 봉사단체로 1995년에 설립됐으며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한 교두보 역할은 물론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 동참 등 한국 내에서 네팔불교를 대표하는 각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1-06-28 11: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