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6대 포교원장 지원 스님 선출
조계종 제6대 포교원장에 지원 스님이 선출됐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9월 19, 20일 양일 간 임시중앙종회를 열고 11월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포교원장 혜총 스님 후임으로 지원 스님을 만장일치 선출했다. 지원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부루나존자의 전법원력과 전법행을 담은 '부루나경'을 예로 들며 "위법망구의 정신으로 포교원장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임 포교원장으로 선출된 지원 스님은 1964년 범어사에서 석암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70년 통도사에서 월하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 했으며 총무원 교무국장, 포교원 포교국장, 칠장사와 법흥사 주지를 역임하고 현재 조계종 3선 종회의원과 서울 삼보사, 양주 육지장사 회주로 주석하고 있다. 중앙종회에서는 또 사찰의 등록과 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사찰법이 제정됐다. 이에 따라 1983년 제정된 '사설사암등록및관리법'은 폐지되며 사찰의 정의와 구분, 사찰의 등록방법, 주지의 의무, 사설사암 및 창건...
2011-09-21 15: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