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일반

한국불교대표단, 제21차 UN베삭데이 중국대회 참석
<사진=한국불교종단협의회> 한국불교 대표단이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강소성 무석 영산범궁 일원에서 열린 제21차 UN베삭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불교의 지혜를 통한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 촉진과 인류 공동미래 구축’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진각종 총무부장 원상 정사, 조계종 사회부장 진성 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 스님, 종단협 사무총장 진호 스님 등 한국불교 스님과 정사들이 참석했다.한국대표단을 포함해 70여 개국 1천여 명의 사부대중은 행사기간동안 영산범궁 묘음당에서 열린 세계평화기원법회를 시작으로 개막식, 문화공연, 천승재, 문화전시 관람 및 기조연설, 세션별 주제발표 등의 공식 일정에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 중국불교협회 부회장이자 상해시불교협회 회장인 조성(照诚) 스님이 ‘제21차 UN베삭데이 우시 선언문’을 발표했다.불교지도자들은 선언문을 통해△지속 가능한 평화의 토대를 강화한다 △이타심과 이타주...
2026-05-28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어>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
부처님께서 오탁악세인 사바세계에 오심은 참으로 희유한 일이요, 경하스러운 일입니다. 본래 구족한 여래의 지혜덕상을 모두가 깨닫고 그 지혜덕상을 활용하여 모두가 부처의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참삶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이끌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부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수많은 가르침은 대립과 갈등을 화합으로 치유하고, 폭력과 전쟁은 평화로 이끄셨으며, 무명번뇌(無明煩惱)는 지혜로운 안목으로 바꾸어 쓰도록 하셨습니다.삼독심(三毒心)으로 키우는 법계(法界)의 여러 가지 문제들은 삼학(三學)을 통해 해소하고 치유할 수 있습니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원만하고 장엄한 우리의 본성(本性)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과 공포에 떨게 되고,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하나가 되지 못합니다.부처님께서는 모두가 화합하고 행복해지는 삶의 방법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해결 방법을 ‘심불급중생 시삼무차별’(心不及衆生 是三無差別)이라는 말씀으로 밝히셨습니...
2026-05-27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어>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
거룩한 부처님을 찬탄하며 귀의합니다.오백대원 세우시어 중생을 건지시니 한결같은 자비심은 만 생명의 어버이라. 전도몽상 무명 장야 꿈속에서 헤매이는 중생위해 사바세계 나투셨어라.중생을 기쁘게 하고 이롭게 함이 부처님을 공양하는 길이며, 자비로운 손길 부드러운 말 한마디 진실한 마음, 불심으로 살아가면 곳곳에 향기로운 연꽃이 피어나 부처님을 맞이하게 됩니다.부처님 마음이 일체중생에게 깃들어 있어 중생이 있는 곳이 부처님 계신 곳이라. 진실한 참마음, 지혜로써 관조하면 허망한 중생의 세계가 빛나는 청정국토로 장엄하게 나타남을 보게 될 것입니다. 세계평화와 국운융창을 일심으로 발원하며 소외된 이웃과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자비의 등불을 밝히며, 우리 곁으로 오신 부처님을 맞이합시다.
2026-05-27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어> 관음종 종정 홍파 스님
부처님이 오신 날을 맞아 등불 하나를 밝히니, 그 빛이 사바세계의 어둠을 걷어내고 우리 마음을 참으로 맑고 고결하게 비춥니다.사람들은 저마다 평안을 찾고 행복을 구하지만, 그것은 밖에서 얻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구름이 걷히면 본래의 달이 드러나듯, 내 안의 욕심과 고집을 내려놓으면 그 자리가 바로 극락입니다. 오랜 세월을 지켜보니, 결국 남는 것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나누고 보듬었느냐’ 하는 자비의 향기뿐입니다.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서로가 서로를 지탱해 주는 인드라망의 그물과 같습니다. 내가 귀하면 남도 귀한 법입니다. 부디 이웃을 부처님 대하듯 공경하십시오. 미워하는 마음이 일어날 때 한 번 더 웃어주고, 힘겨워하는 이에게 따뜻한 손 한 번 건네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참된 길입니다.모든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고, 나라와 세상에 갈등이 사라져 전쟁없는 세상, 꽃향기 가득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2026-05-27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어> 총지종 종령 지성 정사
오늘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이 뜻깊은 날을 맞아 모든 인류의 마음속에 법신 비로자나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광명이 충만하기를 서원합니다.지금 세계는 곳곳에서 분쟁과 전쟁이 이어지며 화합의 질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우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시금 되새겨야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칠불퇴법을 통해 나라를 다스리는 이가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논의하여 합리적이고 공정한 결론에 이르러야 한다고 설하셨습니다. 이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예의, 법도를 바탕으로 할 때 가능함을 일깨워 줍니다.이러한 정신은 불교교단인 승가에도 이어져 ‘화합승’이라는 전통으로 자리해 왔습니다. 화합은 시대를 넘어 불교를 지탱하는 근본 덕목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불자들은 차이를 인정하고 대화와 이해를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부처님의 대자대비와 지혜로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모든 생명이 평화와 자유를 누리기를 서원합니다.
2026-05-27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어> 법화종 종정 암현 스님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한불교법화종 모든 종도와 사부대중, 그리고 모든 불자 여러분과 함께 부처님께서 이 땅에 나투신 거룩한 뜻을 봉축합니다.<묘법연화경> ‘여래수량품’에서 부처님께서는 “내가 실로 성불한 이래 한량없고 끝없는 백천만억 나유타겁이 지났다”고 하셨고, 또한 “나는 항상 이 사바세계에 머물러 법을 설하고 교화한다”고 하셨습니다.이는 부처님의 생명이 한때의 탄생과 열반에 매인 것이 아니라, 법신의 광명으로 온 세상에 항상 머물러 계신다는 가르침입니다. 부처님오신날은 과거 어느 날의 탄생만을 기념하는 날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속에 불지견이 열리고, 우리의 삶 가운데 자비와 지혜가 다시 태어나는 날입니다.부처님께서 룸비니에 탄생하시어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내가 존귀하다.”고 하신 뜻은 한 사람의 높고 낮음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중생이 본래 불성을 갖추었고, 누구나 부처님의 지혜와 생명을 함께 지니고 있음을 드러내신 선언입니다. 그...
2026-05-27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부대중 여러분, 생명의 환희가 온 누리에 가득한 이 아름다운 봄날, 부처님의 자비로운 빛 아래 함께하신 모든 인연에 깊은 감사와 축원의 인사를 올립니다. 연초록 잎새가 바람에 일렁이고 저마다의 빛깔로 피어난 꽃들이 조화를 이루는 이 계절은,다름이 곧 갈등이 아니라 공존의 아름다움임을 우리에게 일깨워줍니다.이천육백여 년 전, 아기 부처님께서 외치신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사자후는 모든 존재의 존귀함을 선언한 자각의 서곡이었습니다. 자신의 행복과 평안을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가르침인 동시에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말라는 자비의 요청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달한 첨단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내면의 고립과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지식은 넘쳐나되 지혜는 갈급하고, 세상은 연결되어 있으나 온기는 식어가는 것이 우리가 마주한 현실입니다.아무리 눈부신 물질문명이라 할지라도 인간 내면의 근원적인 괴로움까지 해결해 주지는 못...
2026-05-27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오늘은 기쁜 날, 사월 초파일, 진리의 태양이시며, 인류의 등불이신 부처님께서 오신 날입니다.도량마다 거리마다 찬란한 빛을 뿜는 봉축의 등은 자비광명의 등이요,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무량 환희의 등입니다.2천 6백 년 전 룸비니 동산에서 빛으로 오신 부처님께서는 사방으로 일곱 걸음을 걸으시며‘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선언하시고 ‘삼계개고 아당안지’의 대 서원을 밝히셨습니다.이렇게 장엄하게 오신 부처님께서는 일체중생에게 해탈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부처님께서는 삼보에 귀의한 불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치셨습니다.무상의 이치를 깨우쳐 각자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육근이 청정하고 자성이 청정함을 일깨우셨습니다. 하지만 뭇 중생들은 탐진치 3독심에 물들어 살아가고 있습니다.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음은 세 가지 독이라 하셨습니다. 세 가지 독에 물들면 지옥과 아귀와 축생의 3악도를 돌고 돌며 고통의 바다에 헤매게 됩니다.대립이 있는 곳에 갈등과 전쟁이 있고, 탐욕이 있는 곳에...
2026-05-27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 관음종 총무원장 도각 스님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사부대중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음의 등불을 밝히십시오.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자비와 지혜로 세상을 밝히는 참불자가 됩시다.부처님께서 사바세계에 오신 뜻은 높은 연화대 위에서 홀로 평안하기 위함이 아니라, 가장어두운 곳에서 고통받는 중생의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진정한 자비는 배고픈 자에게 밥이되고 병든자에게 약이 되듯, 세상의 아픔에 가장 먼저 응답하는 실천입니다.오늘 우리가 부처님전에 올리는 유등(油燈)과 연등(燃燈)에는 바로 이러한 실천의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어리석음을 깨치고 진리를 향하는 연등과 더불어, 맑은 기름을 심지에 적셔불을 밝히는 유등은 자신의 몸을 온전히 태워 세상을 밝히는 거룩한 희생을 의미합니다. 또한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계속 기름을 채워야 하듯, 중생을 향한 우리의 자비행도 멈춤이 없어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오늘 도량에 정성껏 밝힌 유등과 연등의 불빛이 내안의 탐욕을 비워내는 지혜...
2026-05-27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 총지종 통리원장 록경 정사
오늘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나투시어, 무명의 어둠에 갇힌 세계를 지혜의 광명으로 밝히신 거룩한 날입니다. 이 뜻깊은 날을 사부대중과 함께 봉축하며, 법신 비로자나부처님의 가지력으로 모두 평안하시기를 지심으로 서원합니다.현재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전쟁과 갈등의 소식은 인류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고통은 탐진치(貪瞋痴) 삼독에서 비롯됩니다. 문명과 지혜가 파괴의 도구로 변질된 이 현실 속에서, 우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등불 삼아 공존의 길을 다시 모색해야 합니다.진정한 평화는 각자의 마음을 다스리는 데서 시작됩니다. 분노와 혐오 대신 화해와 이해의 언어를 선택하고, 배타적 집착 대신 상생의 지혜를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삼밀 수행으로 마음을 맑히고, 우리의 기도와 수행이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모든 생명이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자재하기를,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온 누리에 충만하여 진정한 평화가 꽃피기를 간절히 서원합니다.
2026-05-27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법화종 총무원장 관효 스님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한불교법화종 종도 여러분과 전국의 불자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오늘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중생의 어둠을 밝히고자 이 땅에 나투신 거룩한 날입니다. 사바세계의 고통 속에 길을 잃은 중생들에게 깨달음의 문을 열어 보이시고, 모든 이가 본래 지닌 부처의 지혜를 회복하게 하신 대자대비의 날입니다.<묘법연화경> ‘방편품’에는 “모든 부처님 세존께서는 오직 하나의 큰일, 곧 일대사 인연으로 세상에 출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일대사 인연이란 중생으로 하여금 부처님의 지견을 열고, 보이고, 깨닫고, 들어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개시오입 불지견의 가르침이며,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근본 뜻입니다.부처님은 중생 위에 군림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중생을 부처의 길로 이끌기 위해 오셨습니다. 어리석음을 꾸짖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혜를 열어 주기 위해 오셨고, 고통을 외면하기 위해서...
2026-05-27
‘UN 기구 대표단 초청 선명상·사찰음식 체험’ 성료
<공동취재단> 조계종과 글로벌 AI 허브 유치위원회는 5월 21일 서울 진관사에서 ‘글로벌 AI 허브’ 비전 공유를 위한 특별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이 추진하는 ‘글로벌 AI 허브’ 비전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동시에, AI 시대에 필수적인 치유·평화·공존의 가치를 불교의 ‘선명상’을 통해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를 비롯해 행사를 공동 주최한 차지호 의원(글로벌 AI허브 유치위원회 간사), 국제이주기구(IOM)의 에이미 포프 총재, 이성아 사무차장, 세계식량계획(WFP) 라니아 다가시 사무차장, 유엔난민기구(UNHCR) 켈리 클레멘츠 부최고대표, 유엔아동기금(UNICEF) 하난 술리만 부총재 등 UN 8개 산하기구(UNHCR, UNICEF, UNDP, WFP, UNEP, IOM, OHCHR, WHO)의 대표단 27명이 동참해 한국 불교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무원장 진...
2026-05-22
“한일정상회담 조세이탄광 유해 DNA 감정 합의 환영”
관음종(총무원장 도각 스님)이 한일정상회담에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유해 DNA 감정 절차 착수에 합의한 데 대해 5월 20일 환영 입장을 밝혔다. 관음종은 환영 메시지를 통해 “하루전인 19일 한일 양국이 정상회담을 통해 조세이탄광 수몰 사고 희생자 유해의 DNA 감정 절차를 곧 착수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깊은 안도와 환영의 뜻을 표한다”며 “8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차가운 이국땅의 바다 아래 머물러야 했던 희생자들의 넋과, 애끓는 심정으로 그 귀환을 기다려 온 유족들에게 마침내 위로와 희망의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이어 관음종은 “정치적 이해관계나 국경을 넘어 억울하게 희생된 생명의 존엄을 회복하고 유족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은 불교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자비의 실천이자 보편적 인류애의 실천”이라면서 “앞으로도 오직 인도적인 차원에서 유해들이 온전히 고국의 품으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양국 정부 및 시민사회와 연대하며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합의가 단...
2026-05-20
고운사 산불 피해지 생태탐방 진행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스님)는 5월 10일 경북 의성군 대형산불 피해지인 고운사에서 생태탐방을 진행했다.생태계를 복원하고 보호하는 현대적 생태방생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탐방은 산불 이후 1년이 지난 고운사 사찰림을 찾아 자연이 스스로 회복해가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탐방에는 불교환경연대를 비롯해 울산불교환경연대, 부산불교환경연대 회원과 시민 등 48명이 동참했다.이규송 강릉원주대학교 교수의 현장 강의와 함께 참가자들은 고운사 사찰림 능선을 따라 오르며 산불 이후 되살아나는 숲의 모습을 관찰했다. 화마가 지나간 산비탈길에서는 검게 탄 소나무 화재목 위에 피어난 치마버섯을 관찰하고, 참나무류 교목과 그 아래 형성된 관목 군락, 산초류와 다양한 나물류 등을 살펴보며 자연이 스스로 회복해가는 과정을 확인했다.이규송 교수는 “소나무 중심의 숲가꾸기 사업과 침엽수 위주의 인공림 확대가 대형산불을 키우는 원인 중 하나일 뿐 아니라, 산림의 자연복원력도 ...
2026-05-19
제13기 대원불교 학술·콘텐츠 공모 증서 수여식 개최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은 ‘제13기 대원불교 학술·콘텐츠 공모’에 대한 최종 당선작 10편을 확정하고, 5월 15일 증서 수여식을 거행했다.이번 대원불교 학술·콘텐츠 공모는 접수된 총 76편(학술 47편, 콘텐츠 29편)의 학술 및 콘텐츠에 대해 심사를 거쳐 학술 부문 3편과 콘텐츠 부문 7편 등 총 10편을 선정했다.제13기 상금 총액은 5,900만 원이며, 최종 선정된 당선자와 당선 단체에게는 각각 1,000만 원에서 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