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금강원에서 주민들과 신교도들을 위한 불교문화예술 한마당이 펼쳐진다.
사단법인 한국생활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사무총장 배해근)는 6월 18일 오후 4시 울릉도 금강원 야외무대에서 찾아가는 섬마을 문화공연 ‘울릉도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대구 심인고등학교 음악교사를 역임하고, 심인고 취타대를 지도하기도 한 배해근 사무총장이 예술감독으로 동참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불교문화 예술인 38명이 출연해 90여 분 동안 불교무용, 전통무용, 민요, 가요, 색소폰, 하모니카 연등 등이 펼쳐지며 특별출연으로 울릉도 장흥농악단이 함께한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