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철)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강서구 명지근린공원 일원에서 ‘제4회 강서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강서어린이날 큰잔치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 1만 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 문화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퓨전 국악밴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합기도 시범단 공연, 가수 싸이버거 축하공연, K-POP 댄스 공연, 코믹벌룬 마술쇼, 디제잉 공연,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이 이어졌다. 또 체험부스에서는 우리 가족 추억사진관,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물고기 잡기 체험, 키링·목걸이 만들기, 썬캡·바람개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동물수트 입기 체험, 비누 만들기, 미니 도어벨 만들기,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엄마아빠 깜짝 도전’과 경품 추첨, 동화 속 과자집 만들기 스페셜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되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
낙동종합사회복지관 권기철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