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구(교구청장 현강 정사)는 2월 28일 청년회와 학생회 회원 25명이 동참한 가운데 신덕심인당에서 ‘내 자신이 좋은 향기가 나는 친구 되자’는 주제로 진호국가 캠프를 개최했다.
새학기를 맞아 대전교구 청년회와 학생회 선후배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내 마음을 살펴보는 만다라 그리기’와 ‘나만의 향기 찾기 체험’, 손잡아주고 이끌어주는 ‘스케이트’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캠프를 통해 대전교구 청년회(회장 정유진)의 주관으로 청년회, 학생회 회의를 갖고 회장단 선출과 월 1회 합동법회 개최 등 상반기 일정 등을 논의했다.
정유진 청년회장은 “대전에는 신심이 돈독하고 적극적인 청년들이 많고, 자성동이들이 학생회룰 거쳐 청년이 된 지금까지 서로를 아끼며 화합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코로나 이후 다소 위축된 부분도 있지만 신입생이 된 도반들과 함께 부처님의 인연으로 다시 힘을 모아 더욱 활기차고 화목한 대전 청년회의 모습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순화(금강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