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종의회(의장 증혜 정사)는 6월 26일 오후 1시 30분 대구교구청에서 제447회 임시종의회 및 유지재단이사회 합동회의를 열고 학교법인 회당학원 이사에 재당(경주 홍원심인당 주교)·혜진(부산 범석심인당 주교) 정사를 복수 추천했다.
또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이사에는 원상 정사 후임에 선운(포항 보정심인당 주교)·인공(제천 장엄심인당 주교) 정사, 선덕 정사 후임에 법연(구미 보광심인당 주교)·일연(창원심인당 주교) 정사를 복수 추천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