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강동면체육회와 강동농협이 4월 3일 위덕대를 방문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강동면체육회의 장학금 지원은 2014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기탁받은 장학금은 전액 체육학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위덕대 체육학부와 강동면은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하여 강동 효 어르신 잔치, 시민체전 등의 자원봉사 및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시설을 지역민들에게 개방하는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박상윤 체육학부장은“오랜 기간 이어진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의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