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나현)은 성인문해 교육프로그램 ‘새로 배움 교실’을 운영한다.
복지관은 이를 위해 온라인 모금(카카오 같이가치)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성인문해 교육프로그램 ‘새로 배움 교실’은 비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의 문해 역량을 향상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사회참여 기회와 자존감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배움 1반, 배움 2반으로 나누어 수준별 학습을 지원한다. 교육은 배움 1반 20명, 배움 2반 20명, 총 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말부터 주 2회차 교육을 진행하며, 3월 31일 배움 1반의 1회차 교육이 시작됐다.
김나현 관장은 “문해교육을 통한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일상·문화생활을 영위함으로써 배움의 기회가 없어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배움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