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만당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4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선명상 템플스테이 특별 주간’을 운영한다.
이는 조계종이 4월 1일부터 5월 5일 부처님오신날까지 기간을 ‘불교의 달, 마음 평안의 달’로 정해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는 것과 연계한 행사이다. 전국 50여 개 선명상 템플스테이 시범운영 사찰에서 선명상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청년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참가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명상 템플스테이는 한국불교의 전통 수행법인 참선을 포함해 걷기명상, 좌선명상, 호흡명상, 소리명상, 차명상, 숲명상, 씽잉볼명상 등의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멈추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알아차릴 수 있게 한다.
이번 특별 주간은 내·외국인 20~30대 청년(1986년생~2006년생)이 참가비 1만 원으로 선명상 템플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사업단장 만당 스님은 “학업 및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많은 청년들이 선명상 체험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찾아 자신의 삶을 용기있게 살아가는 계기를 맞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