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선원 명상상담대학원과 한국명상상담평생교육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사)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가 후원하는 제11차 ‘2.0 명상 페스티벌’이 4월 12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된다.
‘개인 현실문제 해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명상과 상담의 시간을 통해 당면한 개인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식을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페스티벌은 △개인별 명상심리상담 △온라인 줌 강연회1-마음을 다스리는 상담기술 △온라인 줌 강연회2-명상을 통한 마음치유의 길 △실내 명상 체험마당 △강과 숲에서의 야외명상활동 등 총 5가지 파트로 진행된다.
4월 12일, 14일~17일 총 5일간 진행되는 ‘개인별 명상심리상담’은 온라인(zoom)을 통해 명상상담 전문가가 신청자와 1:1로 개인 상담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으로 완전하고 행복한 상태의 적극적인 건강을 향해 나아가는 연습을 해본다.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마음을 다스리는 상담기술’은 호서대 김영순 교수, 한동대 심성만 교수, 충남대 조승권 교수, 대구사이버대 전종국 교수, 카톨릭 꽃동네대학교 박상국 명예교수 등 심리학자들을 초청해 상담기술에 대한 강연과 실습이 진행되며,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되는 ‘명상을 통한 마음치유의 길’은 동국대 안양규 교수,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윤희조 교수, 동국대 교수 정도 스님, 국제뇌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신재한 교수,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인경 스님 등이 강연과 실습을 지도한다.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실내명상 체험마당’은 목수선원에서 호흡명상, 색깔명상, 아로마향기 명상, 간화선 명상 등 8가지 다양한 명상을 체험할 수 있으며, 4월 26일 양평 두물머리에서 열리는 ‘강과 숲에서의 야외명상’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몸느낌관찰, 오감명상, 걷기명상 등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목우선원 명상상담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신청 마감은 4월 11일 일 오후 7시 30분까지다.
목우선원장 인경 스님은 “사회적인 갈등과 경제적 어려움, 국제적인 전쟁과 재난 등으로 모두가 안팎으로 힘든 현실속에서 개인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면서 “전문가들의 강연과 더불어 실질적인 실습과 1:1 상담 등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문제 해결의 방식들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