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불교음악원, ‘교수 불음회’ 출범

밀교신문   
입력 : 2025-04-01 
+ -

불교음악 연구와 대중화

불교음악과 전통음악의 연구, 교육 및 대중화를 위한 ‘교수 불음회’가 공식 출범한다. 

 

조계종 불교음악원(원장 박범훈)은 4월 13일 서울 봉은사 보우당에서 교수 불음회 출범식을 봉행한다. 

 

‘교수 불음회’는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을 지도법사로, 초대 회장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채수정 교수가 선출됐다. 또한 고문으로는 박범훈 조계종 불교음악원장, 김성녀 동국대 석좌교수가 추대됐다. 이와함께 향후 학술위원회, 공연기획위원회, 대학생 전법위원회, 포교위원회 등 세부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다. 

 

불교음악, 전통음악, 전통무용을 전공한 국내 음악·예술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교수 불음회는  정기회의를 정례화하고 연례 불교음악회, 불교음악 워크숍, 학술 세미나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연 1회 이상 불교음악회를 추진하고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불교음악 축제를 기획해 젊은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 불교음악문화 모임인 가칭 ‘학생 불음회’의 지도와 자문을 맡아 청년들의 불교음악문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