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대종사 자증교설 ‘실행론’ 담은 ‘진각교전’ 발행
진각종이 회당대종사 자증교설 ‘실행론’을 담은 ‘진각교전’을 새롭게 발행했다.진각종 진각교전편찬위원회는 최근 회당대종사 자증교설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행론’을 진각교전에 담았다.기존에 수록되어 있던 서원가는 ‘서원가 악보집’이 새롭게 개편, 발간함에 따라 제외됐다.이와함께 판형의 변화도 생겼다. 그동안 발행해오던 소판 대신, 중판과 대판으로 크기를 키워 발행했다. 판형이 커짐에 따라 글씨 크기도 조금 키워서 가독성을 높였다.진각교전편찬위원회 측은 “이번 진각교전의 개편은 올해 집행부의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종조님의 자증교설을 담은 실행론이 진기 65(2011)년 발행됐지만, 교전과 따로 제작되어서 활용도가 떨어진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개편으로 인해 종조님의 말씀이 더욱 널리 펼쳐지고, 불사에도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진각교전’ 편찬은 초기의 법불교와 응화방편문을 편역해 발행한데서 시작됐다. 법불교와 응화방편문 편역은 진기 14(1...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