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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선순환 구조 확립 등 전개

밀교신문   
입력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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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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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를 대표하는 공익법인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이하 생명나눔)22일 서울 본부 사무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생명나눔은 3040대 신규 후원자 확대를 위해 생명나눔 -UP(기업) Support U’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후원자에게는 건강, 지방기업에는 활력, 환우에게는 희망을 전하는 삼각 상생 모델을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자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생명나눔은 우수한 제품 질에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강소기업과 업무협력을 체결하고, 대표상품을 캠페인 공식 리워드 제품으로 선정해 생명나눔 신규 정기 후원 참여시 제공하게 된다. 첫 대상은 영농조합에서 생산하는 CCA(당근, 양배주, 사과)주스로, 생명나눔은 신규 정기후원을 대상으로 한달분 패키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후원자 층의 세대교체 및 지속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연간 프로젝트로 경기도 별내지역에서 생명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그동안 개별지역으로 흩어져 진행했던 행사를 매년 특정 지역에 집중해 지역 내 법인 인지도를 높이고, 지자체와 신뢰를 구축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 및 홍보협조를 이끌어낼 예정이다올해는 별내, 생명나눔으로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912일 제17회 생명나눔 걷기명상&플로깅, 1114일 생명나눔 자선음악회와 불우이웃돕기 행사 등을 진행한다.

 

글로벌 플랫폼 구축사업도 주요사업으로 추진된다. 생명나눔은 2024년 해외의료지원 사업을 시작한데 이어 올해도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낙후지역을 선정해 의료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생명나눔은 지난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사업3,208, ‘조혈모세포 희망등록2,320명을 모집했으며, 32명의 백혈병 환자에게 새생명을 선물하기도 했다.

 

생명나눔 이사장 일면 스님은 생명나눔은 31년간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파하는데 진력해 왔다면서 불교계에서 부처님 자비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생명나눔 이사 선일 스님, 홍보위원회 박종우 회장, 성명용 수석부회장, 문건호곽혜란 부회장, 양승순 재무가 배석했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연등사 도심 스님이 일면 스님에게 생명나눔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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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