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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최대의 불교유적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동남쪽으로 110㎞ 떨어진 코밀라시에 위치한 마이나마티는 방글라데시 최대의 불교유적지다. 8C초 찬드라 데바왕조 시절 4대왕인 바바데바왕에 의해 건립된 살반비하라승원은 5만여 평에 달하는 면적에 조성됐으며 115개의 승려방이 둘러싸여 있다. 승원 가운데 광장이 있으며 중앙법당 유적발굴을 통해 60여 개의 승원 건물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살반비하라승원 옆에는 파하르푸르 고고학 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다. 이 박물관에는 1956년 발굴작업 중에 나온 간다라시대의 불상과 힌두신상 등이 전시되고 있다.
2010-06-21 14:56:17
2개 종단이 역할분담 구심점 역할
방글라데시불교는 마하상가나야까종단과 상가라자종단 등 2개의 불교 종단이 가장 활발한 활동하고 전개하고 있다. 마하상가나야까종단 산하 1949년 창립된 방글라데시불교문화포교협회와 상가라자종단 산하에 1985년 창립된 방글라데시불교연합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글라데시불교문화포교협회가 국외 포교활동을, 방글라데시불교연합은 국내포교를 중점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들 두 종단의 불교협회는 상호교류를 통해 방글라데시 200만 불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10-06-21 14:55:10
방글라데시 불교 대표하는 승원
1962년 중생구휼을 위해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중심에 설립됐으며 다카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불교 승원이며, 방글라데시 불교를 대표하는 승원이다, 현재 50여 명의 스님이 주석하고 있지만 수행보다는 교육과 복지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8개 동으로 이루어진 승원 내부에는 승가동을 비롯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기숙사,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승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에는 교사 16명을 비롯해 유치원생 130여 명, 초등학생 150여 명, 중․고등학생 450여 명 등 총 800여 명이 종교와 관계없이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99% 가 무슬림을 믿고 있어 여성교육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만연돼 있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여성의 교육적 혜택을 주고 있다. 또 학생 절반 이상이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전액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니며 국가에서는 학생 100명에 대한 지원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나머지 예산은 후원에 의존하고 있다. 다르마라지까승원은 ...
2010-06-21 14:54:11
“한ㆍ방글라데시 교류ㆍ우호증진”
진각종과 방글라데시불교문화포교협회가 상호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진각종 대표단(단장 혜정 정사)과 방글라데시불교문화포교협회는 6월 1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다르마라지까승원에서 상호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한 교류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서 진각종 통리원장 혜정 정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슬람문화권에서도 불교를 지키고 홍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방글라데시 불교가 이제 크게 일어날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진각종과 방글라데시불교문화포교협화와의 교류를 통해 방글라데시가 부처님의 세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혜정 정사는 이어 “국경과 인종을 뛰어 넘어 이 자리에 모인 것은 부처님을 믿는다는 한마음이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 모두 한 부처님의 제자로서 똑 같은 마음을 지니고 지구촌 전체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며 수행 정진해 가자”고 덧붙였다. 다르마라지까승원장 수다난다 마하데로 스님은 환영사에...
2010-06-21 14:49:42
진기 64년 창교절불사 봉행
진각종은 6월 14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탑주심인당을 비롯한 울릉도 금강원 총지심인당, 미국 LA 불광심인당 등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 진기 64년 창교절 기념불사를 일제히 봉행했다.창교절 불사에 동참한 진언행자들은 이날 불사를 통해 진각성존 회당종조의 밀교중흥, 현세정화, 심인현현의 실천행을 다짐하고 창종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기념불사를 통해 진언행자들은 평화통일과 국민화합, 국가안정과 경제발전을 바탕으로 종단이 추진중인 진각문화전승원 건립불사가 원만히 회향되기를 기원했다.
2010-06-14 12:05:03
"창종의 환희한 법음 울려 퍼지다"
창종의 환희한 마음을 담은 법음이 심인도량에 가득 울려 퍼졌다.진각종 밀각심인당(주교 회정 정사·서울 성동구 도선동)은 진기 64(2010)년 창교절(6월 14일)을 앞두고 6월 13일 오후 2시 밀각심인당 내 1층 법당에서 창교절 기념 참소리합창단 서원가 발표회를 개최했다.보시,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등으로 나눠 진행된 이날 발표회에서는 '발심의 노래'를비롯해 '부처님께 귀명합니다', '내 작은 소원', '그리움', '동백섬', '훨훨날아요', '산사의 저녁', '내 마음의 부처', '슬픔에게', '그리움' 등의 서원가 9곡과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닐리리 맘보', '아빠의 청춘', '감격시대', '무조건' 등 가요 4곡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남성중창단이 서...
2010-06-14 11:56:45
중방유치원 고구마심기 체험
진각종 경산심인당 부설 중방유치원(원장 증광 정사ㆍ경북 경산시 다사랑6길)은 6월 1일 유치원생 100여명과 함께 경산체험센터에서 고구마 모종심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원생들이 틈나는 대로 가꾸어 가을에 고구마 캐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10-06-14 11:55:46
스리랑카 국회의원 스님과 환담
진각종 통리원장 혜정 정사는 6월 11일 오후 3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통리원장실에서 스리랑카 국회의원 아투라이예 라타나 스님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었다.이 자리에서 통리원장 혜정 정사는 “스리랑카는 우리 종단과는 좋은 인연을 갖고 있다”면서 “현재 스리랑카 네곰보에 우리 종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JGO센터가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진각회당외국어학교 건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아투라이예 라타나 스님은 “한국을 처음 방문했지만 이곳이 낯설지 않다”며 “앞으로도 스리랑카를 위해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아투라이예 라타나 스님은 또 “콜롬보에 정부 지원을 받고 짓고 있는 불교연구소가 있다”며 “시간이 되면 이곳을 꼭 들려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혜정 정사는 “스리랑카 방문 길에 꼭 들리겠다”면서 “콜롬보에 짓고 있는 연구소가 원만하게 잘 건립돼 스리랑카 불교가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010-06-11 16:53:34
정지심인당 야외법회 봉행
진각종 정지심인당(주교 원혜 정사ㆍ울산시 남구 신정5동)은 6월 3일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야외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신교도들은 국보 제62호인 미륵전을 비롯해 보물 제827호로 지정된 대장전과 명부전, 석련대(보물 제23호), 5층석탑(보물 제25호), 6각다층석탑(보물 제27호) 등의 문화재를 참배 또는 관람하고 군산∼부안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 33km를 축조해 만든 간척토지새만금과 전북 부안에 위치한 이순신세트장 등을 둘러봤다.
2010-06-10 14:43:20
금강회·합창단 등 임원진 개편
진각종 정지심인당(주교 원혜 정사·울산시 남구 신정5동)은 최근 총회를 열고 금강회 임원진과 마니주합창단 임원진을 새롭게 개편했다.개편된 새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금강회 △회장 성지각 △부회장 광명심 △총무 회향심 △재무 대원심 △자성학교 보인수 △정각반장 법혜 △성도반장 묘의덕 △본각반장 득도혜 △반야반장 보생정 △연화반장 필정심 △바라밀반장 불승화 △자비반장 묘법지 ◇마니주합창단 △지도스승 원혜 정사 △단장 상승제 △지휘자 이순희 △총무 신심정
2010-06-10 14:38:41
진각종, 인천공항 전통등 전시회 연다
인천국제공항에 한국 전통등이 내 걸린다. 진각종(통리원장 혜정 정사)과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자승 스님)는 6월 9일부터 21일까지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국제공항 전통등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되는 전통장엄등은 높이 8m 경천사지10층석탑을 비롯한 4~5개의 대형작품과 종이비행기, 연꽃, 해태, 풍경, 호박 등 전통등 60여 점이다.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홀은 출국장과 입국장이 함께 있는 곳으로 이용객들이 가장 많은 공항청사 정 중앙에 위치해 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들에게 한국불교문화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지난해부터 부처님오신날에 맞춰 추진해 왔으나 공항사정으로 올해 열게 됐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10-06-09 12:30:10
탑주심인당 황진수 교수 100만원 전달
탑주심인당 신교도 한성대 황진수 교수가 6월 3일 진각문화전승원 건립불사기금으로 100만 원을 통리원장 혜정 정사에게 전달했다.
2010-06-08 14:12:41
지원심인당 12회 째 경로잔치
진각종 지원심인당(주교 법정 정사·경북 구미시 황상동)은 5월 29일 오전 11시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올해로 12회 째를 맞은 경로위안잔치는 지원심인당 내 유치원 앞마당에서 풍물놀이, 밸리댄스, 색소폰연주 등의 무대공연을 감상하며 점심공양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지원심인당 금강회에서는 복지차원에서 운영한 홍삼수익금 중 250만 원에 해당하는 5만 원 권 상품권 50장을 준비해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독거 어르신 등에게 지원해 달라며 인동동사무소 복지과에 전달하기도 했다. 경로잔치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박종우 인동동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김민지 기자 213minji@milgyonews.net
2010-06-07 12:09:00
11기 예비교화스승교육 발단불사
진각종 교육원(교육원장 경정 정사)은 6월 1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무진설법전에서 진기 64년도 제11기 예비교화스승교육 발단불사를 봉행했다.통리원 총무부장 수성 정사는 강도발원문을 통해 "교육은 안으로 체를 세우고 나아가 그 뜻을 밖으로 펼치기 위한 여법한 수행의 과정이며 교화의 주춧돌이 되는 것"이라며 "예비교화스승교육생들의 가슴에 정직함과 지혜로움, 용맹과 자비가 충만하기를 서원한다"고 했다.교육원장 경정 정사는 "오늘 이 자리는 예비교화스승을 위해 마련된 매우 의미 있고 좋은 자리"라며 "100일 동안 후회 없는 정진을 하라"고 말했다.통리원장 혜정 정사는 인사말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고 인연 있는 중생을 모두 제도하여 해탈하는 길이 덕을 쌓는 것"이라며 열심히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제11기 예비교화스승교육은 5월 31일부터 9월 12일까지 15자성(주간) 동안 '진각의 길'이라는 주제로 정진과 사경, 특강, 다도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2010-06-03 10:27:24
조불련 "천안함 사건 무관"
천안함 사건이 '북한 어뢰공격에 의한 침몰'이라는 결과와 대북 대응조치 발표에 대해 북한 조선불교도연맹(이상 조불련)이 진각종에 5월 26일 팩스전문을 보내 천안함 사건은 자신들과 무관하다는 내용을 전달했다.조불련은 팩스를 통해 "남측 당국이 함선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연계시키고 있다"며 "이 땅위에 조성된 전쟁위험을 가시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실천행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조불련은 이와 함께 5월 25일 발표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와 26일자 노동신문에 실린 군사논평원 명의의 '역적패당이 조작한 북 어뢰 공격설의 진상을 논한다'는 제목의 글을 A4용지 15페이지 분량으로 보내왔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10-06-01 10: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