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종단뉴스

진각종 김대중 전 대통령 빈소 조문
진각종 통리원장 혜정 정사는 8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에 마련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를 방문하고 조의를 표했다.이날 조문에는 진각종 종의회의장 성초 정사, 통리원 총무부장 수성 정사, 문사ㆍ포교부장 덕정 정사를 비롯한 부ㆍ국장단과 서울교구스승 등 20여명이 함께 했다. 조문을 끝낸 혜정 정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고를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김 전 대통은 평생 큰 고난과 고초를 겪으신 분으로 재임시에 고통 받는 국민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신 것 같다. 분단의 아픔을 느끼는 국민들을 위해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킨 그분의 업적을 기리며 남은 숙제들을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교육원장 경정 정사도 이날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신계륜 전 국회의원 사무실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왕생극락을 서원했다.한편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빈소를 방문하고 조의를 표했다. 이 자리에는 조계종 종회사무처장 혜일 스님,...
2009-08-19 15:15:29
행원심인당 청년회 '추억만들기'
8월의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해변. 푸르르게 펼쳐지는 바다를 볼 수는 없었지만 안개가 자욱해 영화 속 한장면을 연상시키는 날이다. 저 멀리 보이는 건 안개 뿐이지만 한걸음 두걸음 걷다보면 어느새 바닷물을 만날 수 있다. 안개 속 고요한 바다에서 행원심인당 청년회원들만의 추억만들기가 시작됐다.진각종 행원심인당(주교 효심 정사·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청년회(회장 김미동)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과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 용주사 일대에서 '우리는 한마음'이라는 주제로 '2009 여름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수련회는 25명의 청년회원이 참가해 발단불사, 기마전, 화합의 한마당, 바닷가에서 개명정진, 효의 본찰 용주사 탐방, 사도세자와 정조대왕의 묘가 있는 융릉·건릉 탐방 등을 진행했다.발단불사에서 행원심인당 주교 효심 정사는 "행원심인당 청년회의 발전에 앞서 회원들끼리 친해져야 한다"면서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서로...
2009-08-19 11: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