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원력을 모아 진각대도의 길 완성하자”
진각종(통리원장 능원 정사)은 1월 2일 오전 11시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다목적홀에서 진기 80(2026)년 병오년 신년하례불사를 봉행하고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한해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진언명상에 이어 진행된 하례불사에서 덕일 총인예하는 신년법어를 통해 “화합이란 온 우주와 나의 합일이자, 서로의 다름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원융무애(圓融無礙)의 세상이며, 혁신은 화합을 근본 바탕으로 하며, 참회를 통해서 바르게 완성된다”면서 “우리 진각행자는 지심 참회불공으로 나와 가정의 인연을 바루고 종단과 국가, 온 법계의 인연을 감동, 교화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신년사에서 “병오년 새해, 희사하고 염송하고 제도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길 바란다”면서 “32대 집행부가 내건 인재양성, 재원확보, 시스템 구축으로 감동교화를 실현하자는 슬로건에 맞게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한 해가 되도록 원력을 모아 진각대도의 길을 완성하자”고 강조했다.총금강회장 일지정 보살은 “제1...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