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삼일여고 정나래양 금상 수상
제1회 예비승무원선발대회에서 울산 삼일여자고등학교 3학년 정나래양이 금상을 차지했다.위덕대학교(총장 배도순)는 11월 14일 오전 10시 교내 금강관에서 제1회 예비승무원선발대회를 갖고 발표력(자기소개 및 외국어), 서비스마인드 등에서 최고점수를 얻은 정양을 1위인 금상수상자로 선발했다. 2위 은상은 윤지영(중앙여고 3년), 박경현(우신고 3년)양이, 3등 동상은 남민정(세명고 3년), 김민정(문수고 3년), 김연희(성광고 3년), 장려상은 송민지(동부여고 3년), 이영아(학산고 3년), 박주희(팔마고 3년), 이나경(제철고 3년), 엄영심(방어진고 3년) 양이 각각 차지했다. 금상수상자에게는 위덕대 등록시 대학 4년간 등록금 70%의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며 은상 2명은 대학 4년간 등록금 50% 장학금, 동상 3명은 대학 2년간 등록금 50% 장학금, 장려상 5명에게는 대학입학금면제 등이 주어진다 .2010학년도 항공관광학과 신설을 기념하고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무원...
2009-11-16 14: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