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눔 자비 평화의 합창전
종교인과 일반인들의 미술작품을 통해 재소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대구가톨릭미술인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랑·나눔·자비·평화의 합창전-재소자들에게 희망의 빛을'이라는 주제의 첫 행사를 기획하고 12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합창전은 불교, 개신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미술인과 아동미술 작가, 일반인 등 150여 명이 한국화, 서양화, 서예, 사진, 판화, 조각, 공예, 서화 등 20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접수된 작품 중 50여 점은 작가 및 일반인들의 기증 의사를 통해 기증된 작품으로 지역 교도소에 전달돼 재소자들의 심성정화에 도움이 되게 한다.
불교미술단체인 한국전통문화미술인회(회장 배현근) 제 3회 정기회원전과 더불어 열리는 이 합창전은 전연호 작가의 '단청', 김성희 작가의 '비천도' 등 불교 작품 60여 점도 전시...
2004-12-17 15:5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