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은 2월 6일 ‘WE CAN시니어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19개 봉사단 소속 시니어 자원봉사자가 참석했으며, 자원봉사자 선서를 시작으로 봉사단 및 봉사자 소개, 연간 활동 안내, 공지 사항 전달, 자원봉사자 특강(셀프 리더십) 순으로 진행됐다.
황상선 복지관장은 “WE CAN시니어 봉사단은 단순한 도움을 넘어, 시니어 스스로가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WE CAN시니어 봉사단’은 관내 시설 봉사, 취약 노인 지원을 위한 밑반찬 배달 및 정서 지원, 재능 나눔 봉사,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 등 4개 주요 분야에서 총 197명의 시니어 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신규 봉사단으로 동년배 상담사 ‘진달래’ 봉사단이 새롭게 참여해 시니어 간 정서적 지지와 상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 6.(금)] 26년 WE CAN시니어 봉사단 발대식 단체 사진(남목노인복지관).jpg](/data/editor/2602/20260210110823_3171825b779ed4bf9b7da26d63ce0fe2_bi7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