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2월 10일 오후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4층 통리원장실에서 육군사관학교 화랑호국사 주지 혜징 법사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혜징 법사는 “진각종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올해도 생도들의 졸업법회를 여법하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젊은 세대들에게 불교의 이미지가 좋아진 덕분인지 올해 신입 생도들도 종교활동에서 불교를 많이 선택해주고 있다. 잘 이끌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청년 포교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에 육군사관학교에서도 좋은 인연을 계속 만들어 갈 수 있기를 저도 함께 서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육군사관학교 화랑호국사는 2월 23일 오후 ‘불자생도 졸업 및 임관 축하법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진각종은 통리원장 표창을 비롯해 졸업생도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