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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 불교미술 특별전 개최
인도·티베트 등 불교미술품 120여점 전시국립광주박물관은 6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특별전 ‘아시아의 불교미술-인도,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그리고 티베트’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불교를 주제로 한 조각, 회화, 공예 등의 미술 작품을 통하여 아시아의 문화적 동질성과 다양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인도에서 기원한 불교미술이 아시아의 각 지역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꽃피웠는지 인도,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그리고 티베트의 4부로 나누어 소개한다. 제1부는 간다라에서 출토된 부처의 머리를 비롯해 팔라왕조의 보살상 등 불교가 기원한 인도의 다양한 불교조각이 전시된다. 제2부는 동남아시아의 불교조각·회화·공예품이 소개되는데, 특히 칠기로 제작한 화려한 공양구와 경전·경상이 눈길을 끈다. 중앙아시아의 불교미술을 다룬 제3부는 오타니[大谷] 탐험대에 의해 수집된 베제클리크 벽화의 모사도를 비롯하여 점토제불상 등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제4부는 세밀한 묘사와 화려한 색채의 티베트 불화 ...
2015-06-02 16:04:32
국립중앙박물관 테마전 ‘청룡사 괘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6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상설전시관 2층 불교회화실에서 테마전 ‘청룡사 괘불’을 개최한다.청룡사 괘불(보물 제1257호·1658년)은 17세기 조선이 성대한 불교의식을 거행하면서 조성한 야외의식용 괘불을 보여주는 귀중한 예이다. 당시 불교의식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죽은 많은 영혼들을 위무하기 위해 법당 내부에서 외부 공간으로 이동하여 괘불을 걸고 죽은 이들을 천도하기 위한 대승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의식이 거행되고 석가모니와 영취산 설법이 그려진 괘불이 법당 밖에 걸리면 현세의 공간은 석가가 머무는 정토로 바뀐다.법회에 모인 많은 청중 중에서 부처의 앞쪽에 가사와 장삼을 입고 승려처럼 머리를 깍은 인물이 뒤돌아 앉아 있는데 그는 석가의 제자 중 가장 지혜로운 사리불이다. 사리불은 설법을 듣는 청문자인데 이 도상은 명대 ‘법화경변상도’에 이어 조선전기 ‘법화경변상도’의 영향을 받아 그려진 것으로서 괘불에서는 ‘청룡사 괘불’ 등 3점에만 등장하...
2015-06-02 15:43:20
내 마음의 등 밝히러 떠나는 산사여행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스님)과 전국 운영사찰에서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연의 생기를 느끼고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는 부처님오신날 특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경기도 화성 용주사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내면의 풍요를 회복하는 ‘내 마음의 등 밝히기 템플스테이’를 연다. 사도세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용주사를 일으킨 정조임금의 지극한 효심을 느껴볼 수 있는 정조대왕 효행길 걷기, 떼발우, 연꽃소원등 만들기, 음악명상 등이 준비되어 있다. 가평 백련사도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잣숲힐링 템플스테이’를 선보인다.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풍부한 잣나무 숲 트레킹으로 자연 안에서 호흡하고 휴식해 볼 수 있다. 사경, 108배, 소원등만들기, 소금만다라, 참선 등이 진행된다. 불가의 수행법인 선무드라(선무도)를 체험할 수 있는 경주 골굴사도 지친 일상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부처님오신날 템플스테이’를 마련했다.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선무도 ...
2015-05-22 15:33:04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발원, 간절한 바람을 담다’ 연다
고려·조선시대 불상 복장 유물, 일반에 처음 공개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5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불교미술을 후원한 옛 사람들의 삶과 염원을 살펴보는 특별전 ‘발원, 간절한 바람을 담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사리구와 불상의 명문(銘文), 경전의 간기(刊記), 사경에 기록된 사성기(寫成記), 불화의 화기(畫記,) 범종·쇠북·향완의 명문 등 다양한 형식의 발원문을 통해 불교미술품 제작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 사회적 신분과 계층에 상관없이 곳곳에 드러나는 불교미술 후원자들의 삶의 희로애락과 신심(信心)을 살펴볼 수 있다.특히 전시 작품 중 눈길을 끄는 것은 불상과 함께 전시된 복장(腹藏) 유물이다. 발원문, 사리, 경전, 직물, 곡물, 복식 등 다양한 물품이 불상 속에서 발견되었다. 이번에 전시된 불복장물은 ‘금동아미타삼존불’, ‘목조관음보살좌상’ 등 불상 속에 오랫동안 감추어져 있던 복장물과 명문 기록들이 보존처리를 거쳐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국립중앙박물관...
2015-05-22 15:15:11
제28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공모 요강 발표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회(대회장 자승 스님)가 5월 7일 2015년도 제28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공모요강을 확정했다.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2015년 1월1일 현재)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작품규격에는 제한이 없다. 단 모든 작품은 응모원서 1부, 출품자 경력서 1부, 작품설명서 2부 등 제출서류와 실제 작품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액자에 유리를 끼운 작품은 접수가 불가능하다. 또 공동작업이라도 응모자는 1명만 명기해야 한다.최종 심사결과는 10월 초 발표되며 대상(1명)에 1500만 원, 최우수상(2명)에 500만 원, 우수상(3명)에 300만 원, 장려상(6명)에 1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작품접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11월 25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2주간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된다....
2015-05-08 22:03:22
‘불전장엄(佛殿莊儼), 붉고 푸른 장엄의 세계’ 특별전
불전을 장엄하는 다양한 장엄구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이 마련된다.조계종 중앙박물관(관장 화범 스님)은 5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3개월간 불기2559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불전장엄(佛殿莊儼), 붉고 푸른 장엄의 세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보물 7건을 포함해 총 143점의 성보문화재가 전시된다.특별전은 △부처님을 모신 집, 불전(佛殿) △불세계를 장엄하다, 불전장엄구(佛殿莊儼具) △불전의 확장, 야외 의식 법회 등 총 3부로 구성됐다.‘부처님을 모신 집, 불전(佛殿)’은 불전의 의미와 구성을 이해하고, 삼단 체계(상단·중단·하단)와 관련된 불화들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다. 주요 전시 작품으로는 ‘흥국사 소조석가여래좌상(보물 제1798호)’, ‘영국사 영산회상도(보물 제1397호)’, ‘부산 소림사 소장 장엄번’, ‘의령 수도사 감로도(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18호)’ 등이다.‘불세계를 장엄하다, 불전장엄구(佛殿莊儼具)’에서는 불전 내부에 배치되는 다양한...
2015-05-08 22:00:14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 높아졌다
부여 정림사지, 익산 미륵사지 등 포함6월 28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결정부여 정림사지, 익산 미륵사지 등이 포함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이 높아졌다.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여부에 대한 평가 결과보고서’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등재 권고’로 평가하여 유네스코(UNESCO)에 제출하였음을 알려왔다고 5월 4일 밝혔다. ICOMOS는 5월 중순 평가 결과를 공식 발표하며, 이에 앞서 등재 신청국에 대해서 사전에 결과를 통보한다.백제역사유적지구는 부여 정림사지, 익산 미륵사지, 공주 공산성, 공주 송산리 고분군, 부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부여 능산리 고분군, 부여 나성, 익산 왕궁리 유적 등이다.평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세계유산 등재기준 10가지 가운데 특정 기간과 문화권 내 건축이나 기술 발전, 도시 계획 등에 있어 인류 가치의 중요한 교류의 증거와 문화적 전통 또는 문명...
2015-05-08 21:53:52
신라 호국사찰 경주 망덕사 출토문화재 전시회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5월 5일부터 7월 4일까지 ‘신라의 호국사찰, 경주 망덕사’ 특별 전시회를 언다. 이번 전시회는 경주 망덕사터에서 출토된 문화재를 처음 전시하는 자리다. 경주시 배반동에 그 터가 남아 있는 망덕사(望德寺)는 679년(문무왕 19년)에 세운 신라의 호국 사찰이다. 현재 절터 입구에는 당간지주가 서 있으며, 1969~1970년 문화재관리국의 발굴 때 금당터, 강당터와 함께 동쪽과 서쪽에서 목탑터가 발견됐다. 삼국사기에는 망덕사에 13층 목탑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어, 이 목탑터들은 신라의 목탑 구조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다. 출토품은 통일신라 초기부터 말기 양식의 기와가 대부분이며, 고려시대 유물도 확인되었다.이번 전시에서는 통일신라시대의 연꽃무늬 수막새, 용얼굴무늬(龍面文) 수막새, 덩굴무늬 암막새 등과 고려시대의 공양구들을 선보인다. 망덕사터에서 출토된 기와는 사천왕사터의 출토품과 거의 비슷하며, 특히 연꽃무늬 수막새들은 통일신라...
2015-05-01 13:48:24
문화재 수리현장 상시공개·수리실명제 시행
익산 미륵사지 석탑 해체보수 등 20곳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재 수리 현장의 투명성과 문화재 수리의 책임성을 강화하여 수리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올해부터 모든 문화재 수리 현장을 상시 공개하고 수리실명제를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문화재 수리 체계의 불합리성과 비정상적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추진 중인 ‘문화재 수리 체계 혁신대책’의 하나로, 올해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시행하는 모든 수리현장에는 조망지점을 설치하고, 공사를 위해 설치하는 가설 덧집이나 울타리에는 1개소 이상에 투명판 등을 설치해 누구나 수리현장을 항상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일반 국민의 문화재 수리와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주요 수리현장에 대해서는 지난해에 이어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업하여 ‘중점공개’ 대상을 지정·운영한다. 올해 중점공개 대상은 ‘경복궁 흥복전 권역 복원공사’, ‘익산 미륵사지 석탑 해체보수‘, ’안동 조탑리 5층 전탑 보수‘ 등 총 20개 수리 현장으로...
2015-05-01 13:46:22
‘전국 사찰 목판 일제조사’ 보고서 발간
54곳 사찰 9천 300여 점 목판 DB구축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정안 스님)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전국 사찰 목판 일제조사의 첫 결실로 ‘한국의 사찰문화재–2014년 전국 사찰 목판 일제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1차년도인 지난해에 인천·경기, 충청, 전라 지역 54개 사찰에서 소장하고 있는 목판 9천 310점에 대한 정밀기록화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목판을 유형별·판종별로 재분류하였으며, 개별 목판의 크기․무게 등의 제원사항과 광곽(글을 둘러싼 테두리)의 크기, 행자수(行字數) 등 형태서지사항을 포함한 기초조사를 실시했다.아울러, 목판에 새겨진 판각시기와 판각처, 각수(목판을 새긴 사람) 등의 판각·간행 관련 기록을 수록하여 인문학적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조사가 끝난 목판은 디지털 이미지로 기록화했다.또한 개별 목판의 보존 상태를 충해, 균열, 뒤틀림, 글자손상 등을 기준으로 진...
2015-05-01 13:45:37
문화재청, 문화재 돌봄사업 강화
교육과정 운영 등 개선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전국 국가지정문화재(등록문화재 포함)와 시·도지정문화재, 비지정문화재 5천8백여 점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2015년도 ‘문화재 돌봄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각 시도별로 자체 운영하던 교육과정을 ‘(사)문화재돌봄지원센터’에서 통합 운영하도록해 교육의 체계성을 확보하고 양질의 교육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각 돌봄단체 내 경미보수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식목공·한식미장공·보존과학공 등 문화재 수리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적극 채용함과 동시에 모니터링팀의 전문교육을 5월 28일, 29일 양일간 남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사회적 기업 성격인 ‘문화재 돌봄단체’ 등이 주기적 모니터링 활동을 통하여 잡초제거, 제설작업, 배수로 정비, 환경미화 등 일상적 관리와 함께 창호, 벽체, 기단, 마루, 기와 등의 경미한 탈락·훼손을 신속히 수리하여 사후 보수예산을 절감하는 사전 예방적 문화재 관리시스템이다.문화...
2015-05-01 13:44:18
‘남진세 돌 조각전’ 연다
조계종 문화부는 5월 7일부터 14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로비 갤러리에서 ‘외길인생 45年, 남진세 돌 조각전’ 을 개최한다. 석장 남진제 작가는 대한민국 석공예명장으로 제21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한 불교계에서 인정한 뛰어난 명장입니다. 남진세 작가는 45년이란 긴 세월동안 불모로서 돌조각이라는 고된 작업의 길을 묵묵히 걸으며 전통기법으로 석불을 조성하고 있는 작가다.남진세 작가 초대전에서는 작품의 시작부터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전통 연장을 사용하여 수작업만으로 완성한 작품인 ‘석가모니불’과 개량된 연장으로 완성된 작품을 다시 전통 수작업과 전통 정다듬으로 완성한 작품인 16나한상, 현대적 감각이 표현된 작품인 ‘마중’, ‘행꺼비’ 등 총 22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5월 7일 오후 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로비 갤러리에서 열린다.
2015-05-01 13:41:47
‘문화가 있는 날’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4월 29일 수요일 ‘수수(水水)’해서 더 좋은 ‘문화가 있는 날엔 & 템플 체험’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사업이다. 문화사업단은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문화 융성을 실현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 조계사와 연계하여 도심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불교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조계사에서는 총 3회(오후 2시, 3시, 4시)에 걸쳐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하는 사찰 안내 및 박물관 관람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사찰 전각과 회화나무, 천연기념물 제9호인 조계사 백송, 불교중앙박물관 관람 등 도심 한복판에서 한국불교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다. 오후 3시에는 전통 다도체험 프로그램을 갖는다. 다도 전문가의 다예 시연을 통...
2015-04-23 17:18:41
국립광주박물관, 시설대관 확대 실시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조현종)은 올해에도 광주·전남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전시관과 강당 등의 대관을 확대 실시한다. 시설대관 확대는 문화예술 활성화와 어린이·학생·시민·단체 등의 전통문화계승 및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문화향유 기회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지속적 홍보를 추진하여 대관시설의 활용률을 높임으로써 문화서비스 제고에 매진할 방침이다.박물관측은 “지난해 문화기관, 문화행사 위주로 대관을 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개인행사를 제외한 어린이 미술전, 학생 웅변대회, 발표회, 전시회(졸업 작품 등) 등 각계각층의 실생활 문화와 관련 있는 분야까지 대관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설대관은 국립광주박물관 홈페이지(http://gwangju.museum.go.kr) 대관신청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문의 062-570-7024
2015-04-23 17:12:49
권지은 초대불화전 ‘조각(爪角)’
불화작가 권지은 교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2년만에서 서울에서 개인전을 한다.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갤러리 한옥에서 열리는 이번 작품은 석가여래설법도, 관음·지장병립도등의 전통불화를 비롯하여 불화에 나오는 부분을 그린 부분도등 신작 2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선보이는 작품 기법은 비단바탕에 화면(畵面)의 뒤에서 색을 칠해 색감의 깊이를 나타낼 수 있는 배채법과 색을 혼합하지 않고 원색을 화면위에서 겹쳐 칠하여 혼색을 하는 중채법이라는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한 전통불화이다. 재료적으로는 100% 천연석채와 유기염료등의 전통재료와 금박, 은박, 금분, 동분등을 사용하여 전통불화의 채색법과 전통재료의 사용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문의 02-3673-3426
2015-04-20 17: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