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대상 정관스님 수상
올해의 포교대상 수상자로 정관 스님이 선정됐다.
조계종 포교원(포교원장 혜총 스님)은 12월 8일 포교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 18회 포교대상(종정상) 수상자로 정관(부산 영주암 회주·불국토 이사장) 스님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또 공로상(총무원장상)에는 청우(강릉 등명 낙가사 주지) 스님과 구자선(중앙신도회 고문) 씨를, 원력상(포교원장상)에는 선재(사찰음식전문가·문화포교), 지광(동련이사·계층포교) 스님, 이종인(용인 3군사령부·군포교) 군법사, 이석진(불교상담개발원·사회포교), 김규범(대한불교청년회·계층포교), 황채운(불교인재개발원 불교의료지원단 봉사단장·신행포교), 김해수(전북포교사단장·사회포교)씨를 각각 선정했다.
포교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관 스님은 1954년 범어사에서 동산 스님을 은사로 득도한 뒤 쌍계사와 범어사 주지, 범어사 말사인 영주암 주지를 역임했다. 정관 스님은 1970년대 어린이, 청소년, 불교언론 및 사회복지 분야에 이르기까지 교화를 위해 헌신했...
2006-12-08 18:5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