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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07학년도 학위수여식
동국대(총장 홍기삼)가 2월 15일 오전 11시 교내 중강당에서 2007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사 2천341명, 석사 451명, 박사 90명 등 총 2천882명이 학위를 받은 학위수여식에서 홍기삼 총장은 "졸업 후에도 동국대의 건학이념을 되새겨 정진하길 바란다"면서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한 동국 동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무려 191학점을 이수하고 평점 4.02의 우수한 성적을 받은 이진우씨가 공로상을 받았다. 타 대학에서 신문방송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는 이진우씨는 매학기 21학점 취득은 물론, 계절학기 수강 등을 통해 공통사회 및 일반사회 등 중등 2급 정교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한편 영화영상학과는 지난 1월 교통사고로 요절한 고(故) 김형은(99학번)씨에게 졸업장을 전달했다. 김형은씨는 140학점을 모두 이수했으나 졸업작품을 제출하지 못해 졸업이 유보된 상태였다. 영화영상학과는 지난해 졸업작품에 참여했던 점을 감안, 졸업을 인정하고 유족...
2007-02-15 15:07:38
"전사법 현실성 있게 고쳐야"
전통사찰 관련 국가법령 개정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추진위는 2월 1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규제위주의 전통사찰 법령과 관련된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진위는 출범 선언문을 통해 "우리 사회가 산업화, 도시화, 서구화되면서 전통사찰은 수행과 예경이라는 종교 고유의 기능뿐만 아니라 국민 정신문화의 향상과 전통문화 체험장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가고 있다"며 "전통사찰이 국내외인들에게 보다 나은 문화체험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하여 규제 위주의 각종 국가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추진위는 앞으로 전통사찰보존법, 문화재보호법, 개발제한구역법,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 자연공원법, 산림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서울시조례), 군사시설 보호법 등 국가 법령 개정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추진위는 또 전통사찰의 행위규제 완화로 인해 우려되는 환경훼손 문제 등에 대해서는 종단 차원에서...
2007-02-15 12:01:43
진각종 부처님 열반절불사 봉행
진각종 총인원 탑주심인당을 비롯한 국내외 각 심인당은 2월 15일 석가모니부처님 열반절을 맞아 오전 10시 일제히 기념불사를 봉행하고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열반절 불사에 동참한 신교도들은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시어 대각을 성취한 후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매진하시다 열반하신 가르침을 되새기며 나라의 안녕과 경제발전을 이룩하여 조국의 평화통일이 하루속히 성취되기를 서원했다. 진각종에서는 매년 양력 2월 15일에 열반절 불사를 봉행하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7-02-15 10:40:36
관음종 교육·가사불사 매진
"올해 4월초 서울불교문화대학을 개교하는 등 교육불사 원년으로 삼아 종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은 2월 14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교육불사에 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스님을 대상으로 하는 승가학과(2년)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불교학과(1년)로 이원화해 서울불교문화대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묘각사에 자리잡게되는 서울불교문화대학은 승려 재교육 차원에서 종단 스님들의 졸업을 의무화 할 계획이다. 홍파 스님은 "서울불교문화대학은 관음종 스님들의 재교육 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앞으로는 관음종 스님이라면 이 과정을 거치도록 할 계획"이라며 "정규대학을 목표로 원력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종단 가사불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홍파 스님은 "최근 종회와 확대종무회의에서 종단 가사불사 진행을 의결하고 색상과 문양까지 확정한 만큼 종단의 위상 재정립을 위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제작을 완료하고 의장등록까지...
2007-02-14 18:27:11
공동대표 수경스님·김재일 소장 선임
불교환경연대는 2월 13일 조계사 교육관 2층에서 2007년 제 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공동대표로 수경 스님과 사찰생태연구소 김재일 소장을 선임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06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와 2007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임원인선 등의 안건이 토의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환경오계제정, 지부ㆍ지회설립, 자원봉사조직 건설을 2007년 3대 핵심사업으로 정했으며, 주요사업으로 빈그릇운동, 교육사업, 푸른사찰모범사례발굴, 인재불사, 18대 대선 환경공약개발, 사무처 역량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07-02-14 16:46:12
1차 어린이 생태문화탐방 개최
사찰생태연구소(소장 김재일)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어린이 생태문화교실'을 열어 자연생태놀이, 문화유산해설, 탁본, 참선명상, 발우공양 등 자연생태와 전통문화를 현장에서 배우는 생태문화탐방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제 1차 어린이 생태문화탐방을 2월 27일 오전 10시 '도봉산의 자연과 문화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실시한다. 식물학 박사와 숲 해설가 등이 함께 하는 이번 생태문화탐방에는 겨울 산새와 친구되는 법, 망월사 문화유산 돌아보기, 망월사 스님과의 참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생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 참가신청은 참가비 2만원과 함께 전화 (02)745-5813나 이메일 cecee@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07-02-14 16:45:36
태고종 조직 내실화·화합승가상 구현
"태고종으로서의 정체성과 종단상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2월 13일 오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대에 따라 종무행정도 변해야 되지만 초심에서부터 새출발 해야 한다는 심정으로 내실을 기하는 종무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운산 스님은 3대 지표로 △행정조직의 체질변화 △스님들의 인식전환 △사찰의 역할변화 등을 선정해 덕화의 종무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강조했다. 운산 스님은 "올해는 종무행정 조직체계의 전환을 꾀할 생각"이라며 "총무팀, 교육팀, 재무팀 등 3부원장 체제로 종무행정을 운영하고 각 부서도 팀제로 개편하는 한편 부원장과 부장직 사이에 실장직제를 신설, 운영해 실질적으로 일하는 총무원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무원 행정팀제의 구체적인 운영방안으로는 총무팀의 경우 총무부, 기획부, 규정부를 두어 종단의 대외사업을 추진하고, 교무팀은 교무부와 승려 및 신도들의 교육을 전담할 교육부를 신설하는 한편 교육원을 교육위원회...
2007-02-14 16:30:43
회암사 주지스님 공로패 받아
회암사(경기도 양주) 주지 연흠 스님이 2월 13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번 포상은 회암사지 내 출토유물에 대한 사찰의 소유권 확인소송을 이끌어온 연흠 스님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암사는 2005년부터 국가를 상대로 한 소유권 확인소송을 진행해 1심에 이어 지난해 12월, 2심에서도 승소했으며 최종판결은 올해 연말경 날 것으로 예상된다. 연흠 스님은 "결과에 큰 변동은 없을 것이라 확신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소송은 국가에 귀속되는 것이 관례였던 사찰 경내지의 발굴유물에 대한 사찰의 소유권이 인정된 판례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스님은 또 "3월 6일 회암사 유물전시관 기공식이 있을 예정이다. 회암사 인근 10만평을 문화단지로 조성해 발굴만이 아니라 복원을 통해 보존ㆍ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
2007-02-14 15:22:22
"정직하고 신뢰받는 진선인 되자"
진선여자중ㆍ고등학교는 2월 12일 '2006학년도 제 28회 졸업식'을 봉행했다. 진선여자중학교(교장 덕일 정사·권영택)는 12일 오전 9시 30분 교내 회당기념관에서 졸업식을 갖고 39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진선여중 교장 덕일 정사는 회고사를 통해 "끊임없는 도전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스스로를 연구하며, 깊이 생각하는 졸업생이 되어 국가와 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회당학원 이사장 혜인 정사는 "배움에는 시작이 있을 뿐 끝은 없다"며 "졸업도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므로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졸업생이 되라"고 당부했다. 이번 졸업식에서 재단이사장상은 김다연, 진각종 총인상은 정미현, 통리원장상은 조은비, 전혜림 양이 각각 수상했다. 진선여자고등학교(교장 이병무)도 같은 날 오전 11시 졸업식을 갖고 36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부처님의 가피로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졸업생들을 축...
2007-02-14 14:40:38
"이주노동자 인권 보호대책을"
(사)한국불교종단협의회(이하 종단협) 인권위원회(위원장 진관 스님)는 2월 13일 오전 11시 종단협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 출입국관리소 화재참사 외국인노동자문제 해결을 촉구하며'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위원장 진관 스님은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이주노동자들이 40만 명에 이르고 있는 이때에 조계종단과 27개 종파에서는 각처에 있는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까지만 이주노동자노동조합 부위원장과 마슘 사무국장은 "보호소의 현실은 감옥보다 심각하며, 보호가 아닌 범죄자 취급을 한다"며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이 보장된다면 보호소 같은 시설은 필요 없을 것"이라고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을 증언했다. 인권위원회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국 23개의 출입국관리소에 수감되어 있는 외국인들에 대해 처벌의 대상이 아닌 인간의 생존권과 존엄성 보장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권위원회는 또...
2007-02-14 14:26:52
불교시민사회단체 워크숍
조계종 사회부는 불교시민사회단체의 연대활동과 역량강화, 사회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불교시민단체를 대상으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금강산과 신계사에서 불교시민사회단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불교시민사회단체 활성화 방안모색, 불교사회활동진흥법 제정(안) 검토, 불교시민사회단체의 지원방안 등 종단의 사회활동관련 제도개선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복원불사가 마무리되는 신계사에서 이번 워크숍이 진행되는 만큼 신계사 도감인 제정 스님의 '신계사 복원불사와 남북불교교류의 의미와 전망'이라는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07-02-14 14:18:43
회당학원 이사장 혜인 정사 취임
회당학원 이사장 혜인 정사 취임불사가 2월 13일 오후 4시 위덕대학교 법인회의실에서 봉행됐다. 신임 이사장 혜인(행원심인당 주교) 정사는 취임식에서 종립학교의 건학이념과 교육철학 등을 강조하면서 "회당 대종사의 뜻을 이은 회당학원으로서, 임기 동안 교육발전을 위해 회당학원 구성원들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 교육원장 경정 정사, 총무부장 회성 정사 등 종단의 주요 보직스승과 진선여중 교장 덕일 정사, 위덕대 한재숙 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주=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7-02-14 11:35:00
J&B소올 신입단원 모집
진각종 서울청년회 노래동아리 J&B 소올(회장 임혜경)이 제 4기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2004년 8월에 출범한 J&B 소올은 청년불자들이 결성한 노래포교단으로, 지금까지 80회에 걸쳐 공연해오고 있으며, 종단의 각종 행사를 포함한 포교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신입단원 오디션은 3월 18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아리랑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서울청년회 회원으로서 2007년도 고등학교 졸업자인 청년불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중창부문으로 남·여 각 3인 및 악기연주자, 작사·작곡가를 모집한다. 오디션 당일 자유곡을 필히 준비해야한다. 문의 016-275-1549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7-02-14 11:28:29
"도전하고 개척하는 심인인 돼라"
심인중고등학교가 2월 13일 졸업식을 갖고 57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심인중학교(교장 박응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교내 강당에서 제 52회 졸업식을 봉행했다. 박응재 교장은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것을 강조하고 "지덕체를 고루 갖춘 성실한 사람이 되자"고 말했다.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도 "21세기를 이끌어갈 중추적 인재로서 도전하고 개척하는 심인인이 되라"면서 267명의 졸업생에게 축하인사를 건넸다. 심인중 졸업식에서 재단이사장상은 서민우군, 진각종 총인상은 김명섭군, 통리원장상은 신정욱군, 최동영군이 수상했다. 심인고등학교(교장 이하원)도 같은 날 오전 11시 졸업식을 봉행했다. 제 48회 졸업식을 맞은 심인고는 이날 30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심인고 졸업식에서 재단이사장상은 구경민군, 진각종 총인상은 신지민군, 통리원장상은 유용수군, 류남현군이 수상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이하원 교장은 "긍지를 가진 전문가가 되라"며 모교를 떠나도 ...
2007-02-14 11:24:44
새터민 46.1% 무직 '생활고'
새터민(북한이탈주민) 가운데 57.9%의 월수입이 100만 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조사대상자의 69.4%가 직업훈련을 받은 적이 없으며 46.1%가 현재 무직인 것으로 나타나는 등 새터민들에 대한 정착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천태종 영통포럼(회장 무원 스님)이 2월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새터민 1만명 시대, 한국 사회의 과제와 합의 모색을 위한 국민토론회'에서 김태석(새터민 신변보호담당관) 박사가 2000년부터 2006년 말까지 서울소재 집단거주지에서 생활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새터민 654명을 설문조사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김태석 박사의 '새터민의 정착실태와 개선방안'에 따르면 새터민 중 42.7%가 의사와 상담 및 치료를 받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96.6%는 1천만 원 미만의 부채를 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태석 박사는 "새터민 보호·관리는 법적·제도상으로 잘 되어 있으나 샐활적 지원면에서는 문제점...
2007-02-13 18: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