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고경연대회 대상 진관 스님
태고종 법고경연대회에서 진관 스님이 대상을 수상했다.태고종(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10월 17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법고경연대회를 열고 대상에 빠르고 힘찬 북소리를 들려준 진관 스님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 금상은 무공, 법수 스님, 박정선씨, 은상은 우영옥, 심수경, 정희선씨, 동상은 준범, 법연 스님, 오명옥, 장수정씨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장윤실, 김태림, 변정인씨에게 돌아갔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장 및 트로피, 부상 등이 수여됐다.법고경연대회는 9월 30일까지 각 시도 교구종무원에서 예선을 거친 개인, 단체 각 1개 팀을 비롯해 60여 명이 참가했다. 본선경연에 앞서 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법어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문화가 세계 속에서 가장 차별화된 한국을 나타낼 수 있는 문화"라며 "법고경연대회의 좋은 인연으로 불교의식을 오롯이 보존하고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불교의식을 전수하는 좋은 문화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
2007-11-02 20:5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