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특별일요법회 봉행
조계종 조계사(주지 원학 스님)는 1월 13일부터 3월 23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특별일요법회를 봉행한다. '불교의 아름다운 자비실천 보살행'이란 주제로 열리는 일요법회는 토진(조계사 부주지) 스님을 비롯해 성관(수원포교당 주지), 지현(사단법인 동련 이사장), 승욱(보리수동산 원장), 일문(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법타(은해사 주지), 정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원학(조계사 주지), 효종 스님과 박원순(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씨 등이 초청돼 생생한 법문을 전달한다. 법문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진행된다. 조계사측은 "이번 법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고 계신 아름다운 분들의 법문을 통해 나와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jk@milgyonews.net
2008-01-14 17: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