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총선 출마자 불교인 7.7%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별 공천을 받은 출마자 가운데 종교가 불교인 후보자는 7.7%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개신교는 불교의 3배가 넘는 25.4%로 조사됐다.불교정책기획단은 3월 27일 조계종 중앙신도회와 공동으로 2월부터 3월 26일까지 정당별 총선 공천후보자 716명을 대상으로 종교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비례대표를 포함한 불자후보자는 총 73명이었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31명, 통합민주당 13명, 자유선진당 9명, 친박연대 1명, 민노당 1명 등으로 나타났다.불교정책기획단은 "이번 조사는 동아일보 인물정보와 불교인재뱅크를 주로 이용하였으며, 부족한 부분은 개별적인 조사를 통하여 보완하였다"며 "평화통일가정당은 조사대상에서 제외시켰다"고 밝혔다.제18대 총선 불자후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이계경(한, 송파병), 김효재(한, 성북을), 이상권(한, 인천계양을), 신상진(한, 성남중원), 김성수(한, 양주동두천), 박순자(한, 안산단원을),...
2008-03-28 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