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 없는 평화의 등불을 밝히자"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깨달음은 참 생명으로서의 참 삶을 열개하고, 보게 하며, 확실하게 알아가게 하여 고통 없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한다"며 "고뇌하는 사람에게 지혜의 등불을 밝히고, 고통을 겪는 사람에게 자유의 등불을 밝히고 우리가 사는 사회를 다툼 없는 평화의 등불을 밝히도록 하자"고 말했다.다음은 홍파 스님의 봉축사 전문이다.신록의 계절 5월과 함께 부처님의 탄신일을 축하합니다. 추운 겨울의 딱딱한 껍질을 벗고 따뜻한 기운을 마음껏 받아 들이 듯이 부처님 오신 날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광명과 복덕을 마음껏 누리시길 기원 합니다.부처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 중생들과 함께하고 계심에도 부처님 오신 날을 통하여 평소보다 더 넓은 마음으로 더 밝은 마음으로 발원을 합니다.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어진 의사와 같아 병을 알고 약을 주지만, 먹거나 먹지 않는 것은 의사인 내 허물이 아니며, 나는 진리를 가르치는 길잡이와 같아 바른 길로 ...
2008-04-29 18:4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