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불교교류와 협력방안’ 발간
조계종 통일종책연구위원회는 남북관계의 변화와 발전에 따른 불교계의 비전제시와 전략을 수립, 종단의 장단기 통일종책에 대한 연구 성과물인 ‘민족통일과 불교통합:남북불교의 교류와 협력방안’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민족통일과 불교통합’은 불교의 사회통합사상을 담은 총론과 3단계 통일방안인 △화해협력단계 △남북연합단계 △통일국가단계에 발맞춰 불교계의 각 영역별로 진행되어야 할 실천과제 등이 담겨있다. 또한 1945년부터 2008년까지 남북불교교류 일지와 지난 1년 간 세 차례 회의와 일곱 차례 워크숍 등 12명의 통일종책연구위원들 활동일지가 함께 실렸다.
조계종 사회부는 “통일종책의 수립을 위한 과정으로 현실적인 실천과제를 정리하는 것에 의의를 둬야할 것”이라며 “향후 종단에서는 남북불교교류 10년사를 정리하는 작업과 백서발간, 후속 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계종은 교구본사 및 기본교육기관, 전문교육기관, 포교단체 및 불교대학, 통일부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2009-02-10 16: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