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선원 개원4주년 기념법회 봉행
태고종 열린선원(원장 법현 스님)은 6월 6일 '개원 4주년 기념 월운 스님, 마성 스님 초청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고종 중앙종회의장 월운 스님, 동국대교수 겸 한국팔리문헌연구소장 마성 스님, 전등사 주지 동명 스님, 설법연구원장 동출 스님, 덕양선원 원장 법상 스님, 다온전통장 대표 지덕 스님 등과 신도 150여 명이 참석했다.초청 강사로 나선 팔리문헌연구소장 마성 스님은 존재의 세 가지 특질인 '삼법인(三法印)'에 대해 설명하고 본인이 스리랑카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열심히 공부하던 시절 이야기와 한국불교의 무아에 대한 이해부족 등에 대해 말했다.이어 열린 기념법회에서 열린선원장 법현 스님은 "지난 4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포교와 지금까지의 방침인 부처님 가르침대로, 부처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삶을 지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우 sanjuk@milgyonew...
2009-06-13 23: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