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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첫 대안대학 문연다
인드라망생명공동체(상임대표 도법 스님, 이하 인드라망)는 ‘마을이 희망이다’를 슬로건으로 불교계 최초 4년제 대안대학 ‘마을대학 늘품학교’를 7월 개교한다. 전북 남원시 산동면 지리산지역에 개교하는 ‘마을대학 늘품학교’는 다양한 연구, 공동체생활을 통해 생명평화의 눈으로 세상을 가꾸며 생태적인 삶을 사는 청년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대안고등교육기관으로 지자체와 주민이 농촌지역을 현실적이고 대안적인 삶으로 함께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드라망은 2012년 정식개교를 목표로 마을대학의 기반을 만들고자 하는 ‘마을대학 늘품학교’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만 20세 이상 40세 이하의 젊은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7월 20일까지 이메일(island00@hanmail.net)로만 원서접수를 받는다.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4박5일(7월 28일~8월 1일) 남원 귀정사 및 지리산 일대(마을대학 부지) 현장체험과 집단기획 및 생활을 거쳐 8월 10일 개별 통지한다. 문의는 인드라망 홈...
2009-06-19 11:59:12
‘종교편항과 도심포교’ 토론회 개최
조계종 포교연구실(실장 동성 스님)과 종교평화위원회(공동대표 세영 스님ㆍ손안식)가 개신교 성시화운동의 영향과 도심포교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6월 25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토론회는 제33차 포교종책연찬회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조계종 종회의원 정범 스님이 ‘성시화운동과 도심 전도전략’, 중앙승가대 김응철 교수가 ‘불교 도심포교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제한다. 또 조계종 종회의원 주경 스님, 용주사 기획국장 남전 스님,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정웅기 사무처장, 종교문화연구원 이찬수 원장, 조계종 불학연구소 서재영 선임연구원, 조계종 포교원 김영일 차장, 청보리회 김재영 지도법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포교연구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개신교 성시화운동에 대해 살펴보고 종교편향의 현황을 파악하여 도심포교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면서 “성시화운동과 도심포교에 대한 집중적인 조명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종교...
2009-06-19 11:56:57
조창희 종무실장 진각종 통리원장 예방
진각종 통리원장 혜정 정사는 6월 16일 낮 12시 문화체육관광부 조창희 신임 종무실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 뒤 통리원 내 청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이날 환담에는 통리원 총무부장 수성 정사와 포교․문화사회부장 덕정 정사가 배석했으며, 오찬에는 교육원장 경정 정사 등 종단 보직스승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2009-06-17 15:13:11
"자주성 키우기 위해 수행정진하자"
"자주국가를 확립하는데는 먼저 국민의 자주성이 필요하며 그 자주성을 함양하는데는 과학보다도 정신적인 영역에서 자력교와 타력교를 잘 분별 선택하여 자력교를 신앙함으로써 일정상황에 자주성을 길러내는 밑받침이 되어야 하는 것이니 이것이 기성종교인이나 또는 앞으로 신앙을 하려는 사람이 다 알아서 시범이 되는데 다른 타력교를 믿는 사람에게까지 반영되어 자주국가는 자연 이룩될 것입니다."(진각교전 '불교는 우리의 풍토성과 혈지성에 맞는 것' 중에서)진각종 통리원장 혜정 정사는 6월 14일 주석처인 유가심인당(경기도 수원시 북수동)에서 제62주년 창교절 기념불사를 봉행하며 '불교는 우리의 풍토성과 혈지성에 맞는 것'이라는 진각교전의 예를 들며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의 창종정신은 '자주성'에 있다고 강조했다.혜정 정사는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는 암울했던 우리 역사 대부분이 자주성이 결여돼 일어난 경우가 많았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며 "1947년 창종 당시 ...
2009-06-15 10:31:53
초등학생 영어템플스테이 운영
조계종 제8교구본사 직지사(주지 성웅 스님)가 불교계 최초로 원어민 교사가 모든 과정을 영어로 진행하는 직지사영어템플스테이(Jikjisa English Templestay)를 마련했다.직지사영어템플스테이는 초등학교(3, 4, 5, 6학년)을 대상으로 8월 1일∼10일, 8월 12일∼21일 2차례 운영되며 정원은 60명씩 총 120명이다. 참가비는 1인당 50만원이다.직지사가 마련한 직지사영어템플스테이는 각 지방자치단체, 대학별로 설치·운영되고 있는 영어마을 및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도입해 다양한 놀이와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템플스테이다. 미국 스텐포드대학과 MIT공과대학을 졸업한 두 명의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보조교사가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학교에서 진행되는 수업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심화학습(Intensive Learning)과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별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험학습(Situational ...
2009-06-15 10:30:15
쌍계사 극락보전 낙성불사 봉행
조계종 직할사찰인 안산 쌍계사가 극락보전 등 4동의 전각을 새롭게 중창하고 지역포교 거점도량으로 거듭났다. 쌍계사(주지 항명 스님·경기도 안산 대부도)는 6월 13일 오후 1시30분 낙성법요식과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 조창희 문화관광체육부 종무실장, 박주원 안산시장, 박순자 한나라당 최고위원 등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했다.쌍계사 주지 항명(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무국장) 스님은 인사말은 통해 "극락보전 낙성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대금산 쌍계사가 시화호 친환경산업 및 관광단지 개발의 구심이 되고, 서해안시대의 성공을 기원하는 대표적인 전통사찰이 될 수 있도록 사부대중은 더욱 더 매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항명 스님은 이어 "안산지역을 대표하는 부처님 도량으로서 조금이나마 여법한 모습을 갖춘 쌍계사가 앞으로도 불자님들이나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찾고, 기도할 수 있는 대중참선공간과 요사채 개축, 템플스테이가 ...
2009-06-15 10:29:38
[화보]불일·화친심인당 장엄불사 봉행
2009-06-14 00:52:44
캄보디아 'BWC 화엄 다목적센터 기공
사단법인 로터스월드와 조계종 중앙종회 종책모임 화엄회가 캄보디아에 다목적 복지·병원시설인 'BWC 화엄 MULTIPURPOSE CENTER'를 건립한다.(사)로터스월드(이사장 성관 스님)와 화엄회(회장 도공 스님)는 7월 7일 캄보디아 씨엠립 BWC어린이센터에서 'BWC 화엄 MULTIPURPOSE CENTER(병원 및 복지운영시설) 기공식'을 갖는다. 기공식은 로터스월드 대표단과 화엄회 대표단, 현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행사인 기념식수에 이어 △인사말(로터스월드 이사장 성관 스님) △격려사(화엄회 고문 자승 스님) △축사(화엄회 대표, 씨엠립 주정부 주지사) △기공식 테이프 커팅 및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오는 11월 완공되는 다목적센터는 캄보디아 전통 압살라형식(단층)의 연면적 196㎡ 규모로 현지 주민들을 위한 병원 및 복지시설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선체험 등 문화공간도 제공할 방침이다.이번 기공식은 로터스월드와 화엄회가 ...
2009-06-13 23:46:35
제따와나선원 개원 법회
수행공동체 제따와나선원(선원장 일묵 스님)이 6월 27일 오전 10시 개원법회를 봉행한다.서울 서초구 방배동 세일빌딩 3층에 자리잡은 제따와나선원은 초기불교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기복적인 요소를 배제하는 대신 특별법회, 경전공부, 집중수련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불교의 바른 가르침과 수행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또 다양한 수행법과 심리치료 성과를 연구해 현대에 맞는 수행방법을 제시하고 건강한 수행공동체 '제따와나 국제명상센터'와 '불교와 수행연구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선원장 일묵 스님은 1996년 서울대 수학과 박사과정 중 해인사 백련암에서 출가해 2007년 제따와나 운영위원들과 함께 수행공동체 제따와나를 결성했다. 문의 02-595-5115
2009-06-13 23:36:24
태고종 1회 종책토론회 개최
태고종 종책기획위원회(위원장 도산 스님)는 6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대회의실에서 제1회 종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국 각 지역 종도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종론을 수렴하고 다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종교의 순기능적 역할과 대 사회참여의 방법적 구상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책토론회에 이어 태고종은 연세대학교 철학과 신규탁 교수의 사회로 '지금 우리 사회에서의 종교의 역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회 정각회 부회장 강창일 의원이 '우리 사회에서 종교의 역할'이란 기조연설과 운경 스님의 '현대불교사와 태고종의 탄생', 신규탁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의 '태고종의 나아갈 방향-종단의 정체성과 포교전략'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진각대학원 김경집 교수, 태고종 교무부장 법담 스님, 이학종 미디어붓다 대표, 태고종 문화부장 상진 스님이 나선다.이재우 sanjuk@milgy...
2009-06-13 23:35:42
"강도법과 십이법을 실천하자"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가 17년동안 펼친 법 가운데 강도법(講度法)과 십이법(十二法)을 정확히 알고 이를 실천할 때 종단이 반석 위에 올라갈 것입니다."5월 24일 진각종 제28대 통리원장으로 공식 취임한 혜정 정사는 6월 8일 부산교구청(교구청장 혜명 정사)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부산교구 산하 스승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통리원장 혜정 정사는 "강도법과 십이법은 전 세계 어느 불교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각종만의 특특한 법"이라며 "그동안은 진각종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강도법과 십이법이 제대로 서있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혜정 정사는 "일부 심인당에서는 강도와 십이법을 형식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강도와 십이법은 자신과의 철저한 약속이며 믿음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혜정 정사는 이어 "가장 큰 것과 가장 작은 것에서 법은 잘 어겨진다"면서 "강도와 십이법은 해탈이 목적이라며 스승이...
2009-06-13 23:29:46
제3회 불교문화상품공모전 개최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종훈 스님)은 우수한 불교문화원형을 발굴하고, 한국불교의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창의적인 문화상품 및 템플스테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제3회 불교문화상품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불교와 템플스테이에 관련된 문화상품부문이며 한국불교문화를 주제로 자유소재(도자, 섬유, 목공, 금속 등)를 선택해 제작된 문화상품디자인, 템플스테이 상품이다. 출품작은 시제품(Mock-Up)을 제작하거나 패널로 제작해 제출해야 한다.총 1천400만 원의 상금(대상 300만원)이 시상될 불교문화상품공모전의 응모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응모방법은 템플스테이 사이트(www.templestay.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측은 "이번 공모전은 불교문화 및 템플스테이를 주제로 하는 문화상품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된다"며 "학생층 및 신세대 참가자의 범위를 넓히고, 수상된 작품은 템플스테이에 참여하는 내·외국인들에게는 물론 일반인들이 구매 가능한 실용성 향상에 역점을 둘 예정"이라...
2009-06-13 23:24:28
충담 스님 열반 11주기 추모영산재
태고종 감로사(주지 지성 스님)는 6월 26일 오전 11시 충담 대종사 소신열반 11주기 추모영산재를 봉행한다. 충담 대종사는 분단조국 통일, 생로병사 중생제도, 불교계 화합흥륭 등 세 가지 대원력을 세우고 1998년 6월 27일 감로사 미륵부처님 앞에서 삼매의 불을 일으켜 소신공양을 결행했다. 이는 한국불교사상 희유의 사건으로 당시 우리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감로사 주지 지성 스님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 오랜 생에 걸친 업장을 소멸하고 못다한 효를 실천하며 어려운 경제를 극복하고 뜻하는 바 소원을 성취하기 바란다"며 강조했다. 문의 031-584-0117이재우 sanjuk@milgyonews.net
2009-06-13 23:23:51
순국선열·호국영령 천도법회
천태종 관문사(주지 영제 스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7일 관문사 4층 옥불보전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천도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태종 재무부장 용암 스님, 고승덕 국회의원, 이희범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박성중 서초구청장, 박희도 대한민국불교지키기총연합 상임공동대표,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천태종 재무부장 용암 스님은 "우리 역사를 보면 호국선열들이 몸을 던져 나라를 구한 예가 있다"며 "6월은 대한민국 정체성에 대해 무한책임을 가지는 달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희범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추도사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가 있는 것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현재 경제위기, 북한 핵실험 위기도 국민통합과 결집으로 극복하자"고 당부했다.관문사 주지 영제 스님은 인사말에서 "이 땅에서 다시는 한국전쟁과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화합하고 단결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선 불자들이 솔선수범해 평화의 씨앗을 퍼뜨려야 한다"고 밝혔...
2009-06-13 23:18:50
열린선원 개원4주년 기념법회 봉행
태고종 열린선원(원장 법현 스님)은 6월 6일 '개원 4주년 기념 월운 스님, 마성 스님 초청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고종 중앙종회의장 월운 스님, 동국대교수 겸 한국팔리문헌연구소장 마성 스님, 전등사 주지 동명 스님, 설법연구원장 동출 스님, 덕양선원 원장 법상 스님, 다온전통장 대표 지덕 스님 등과 신도 150여 명이 참석했다.초청 강사로 나선 팔리문헌연구소장 마성 스님은 존재의 세 가지 특질인 '삼법인(三法印)'에 대해 설명하고 본인이 스리랑카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열심히 공부하던 시절 이야기와 한국불교의 무아에 대한 이해부족 등에 대해 말했다.이어 열린 기념법회에서 열린선원장 법현 스님은 "지난 4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포교와 지금까지의 방침인 부처님 가르침대로, 부처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삶을 지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우 sanjuk@milgyonew...
2009-06-13 23: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