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 수행·만족도·소속감 모두 최하위
불자들의 수행, 신앙생활 만족도, 종교에 대한 소속감 등이 모두 최하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소장 법안 스님)는 최근 ‘한국의 사회·정치 및 종교에 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불자(367명), 개신교(275명), 가톨릭(164명) 등 종교인 조사결과 평소 기도를 열심히 한다는 질문에 불자가 12.3%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종교별로 개신교신자가 40.4%로 가장 높았고, 가톨릭신자 28.0%로 나타났다. 이어 명상수행을 하는 정도도 불자가 8.7%로 가장 낮았고, 개신교 신자가 27.6%, 가톨릭신자 18.3%로 조사됐다.
자신의 신앙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도 불교는 꼴찌였다. 불교신자 가운데 만족한다는 응답은 34.3%인데 비해 개신교신자는 65.1%, 가톨릭신자는 50.0%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불교신자의 만족도는 평균치인 47.9%에 턱없이 미치지 못했다.
자신의 종교에 대한 소속감은 개신교가 45.1%로 가장 높았고, ...
2014-10-10 14: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