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화쟁소설 ‘발원’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 발표
조계종 화쟁위원회(위원장 도법 스님)는 원효 스님의 화쟁사상과 그 치열한 실천을 다룬 김선우 장편소설 ‘발원’을 올해의 화쟁도서로 선정하고 제1회 화쟁소설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부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500여 편이 응모했다. 화쟁위원회는 지난 7일 본심사에서 대상(300만 원)에 김성준 씨의 ‘아미타림은 어디에 있는가’를 선정했다. 윤재웅 심사운영위원장(동국대 교수)은 심사평에서 “교양을 현학적으로 드러내려 하지 않고 편안하고 쉬운 언어로 표현했다”고 말했다.심사위원회는 이밖에 특상 3명, 금상 4명, 은상 8명, 동상 10명, 장려상 10명, 특별상 5곳, 단체상 5곳 총 45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월 14일 오후 2시5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2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진행된다.
2015-12-11 11: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