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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현대불교문학상 수상자 선정
조계종이 주최하고 현대불교문인협회와 계간 ‘불교문예’가 주관하는 제21회 현대불교문학상 수상자로 고영섭 시인, 하순희 시조시인, 김용희 소설가, 정효구 문학평론가가 선정됐다.시 부문은 고영섭 시인의 ‘길 – 사랑의 지도’ 외 4편, 시조 부문은 하순희 시조시인의 ‘제 3의 나라’ 외 4편, 소설 부문은 김용희 소설가의 ‘해랑’, 평론 부문은 정효구 문학평론가의 ‘붓다와 함께 쓰는 시론’이 각각 선정됐다.수상소감에서 고영섭 시인은 “더욱 발효되고 숙성된 작품을 빚어내어서 그동안 선배들이 쌓아온 현대불교문학상의 권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하순희 시조시인은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우리 시조를 만나고 우리 시조를 쓰고 있음에 참으로 긍지를 느낀다”며 “우리말을 가꾸고 우리 시조를 더욱 빛내어 누구나 우리 시조를 알고 사랑하고 쓸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용희 소설가는 “소설을 쓰는 일은 누군가의 가슴에 끝없이 타전을 보내는 일과 같다”며 “현대불교문학상...
2016-03-22 13:31:35
미륵종 창종 24주년 기념법회 봉행
미륵종(총무원장 묘각 스님)은 3월 19일 오전 11시 미륵종 총본산 미륵전(김해시 진례면 신안리)에서 창종 24주년 기념대법회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종정 스님과 전 총무원장 덕운 스님, 총무워장 묘각 스님 등 미륵종 대중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16-03-22 10:37:59
‘사업부 신설’ 등 종법 개정안·인사동의안 등 다뤄
중앙종회의원 겸직 조항 등 이월조계종 중앙종회 205회 임시회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성문 스님)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05회 임시회를 개최했다.이날 중앙종회는 무산 스님(신흥사 조실)과 원각 스님(해인총림 방장)의 대종사 법계 특별전형동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호계원장에 성타 스님(동국대 이사장직무대행), 포교원장에 지홍 스님(불광사 회주)이 각각 선출했다. 또 종단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수익사업 확대를 위한 ‘사업부 신설’을 담은 총무원법 개정안과 ‘공찰의 중창주 권리 상실 및 포기’ 등을 담은 사찰법 개정안, 과천 연주암의 직영사찰 전환지정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아울러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후보자로 호성 스님 후임에 자광·성무 스님, 보광 스님 후임에 승원·정덕 스님, 일면스님 후임에 일관·환풍 스님을 각각 추천 동의했다. 또 감사후보자로 함결 스님 후임에 덕문·도견 스님을 동의했다. 법산·정도 스님, 세영·성무 스님,...
2016-03-18 10:23:47
조계종 출가상담 전화번호 1666-7987로 변경
조계종 교육원(교육원장 현응 스님)은 출가상담 전화번호가 1666-7987로 변경됐다. 교유원은 전화번호를 변경과 동시에 출가상담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교육원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사이에 부재중으로 걸려온 전화에도 출가 상담사 스님이 다시 전화를 걸어서 출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면서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출가상담을 받을 수 있게 기회의 폭이 넓어져서, 보다 많은 분들이 출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6-03-18 09:22:01
전국 47곳 사찰서 봄맞이 템플스테이 연다
걷기 좋은 봄날, 전국 47곳 사찰서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열린다.동백꽃으로 유명한 선운사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인과 함께하는 동백 시문학 템플스테이’를 통해 동백 숲 명상, 시인과 함께하는 ‘동백 시문학 시간’을 갖는다. 또한, 봄 꽃길 포행을 하면서 멀리 서해를 바라볼 수 있다.중요문화재로 가득한 쌍계사의 봄은 벚꽃 십 리 길이 가장 아름답다. 쌍계사의 벚꽃 십 리 길은 연인이 두 손을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 한다하여 “혼례길”이라고도 한다. 벚꽃은 필 때보다 질 때가 절정이라 꽃잎 흩날리는 벚꽃 십리 길을 트래킹 프로그램으로 걸을 수 있다. 트래킹 후에는 스님과의 차담, 나만의 단주 만들기, 숲길 명상 등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4월 한 달 동안 주말마다 1박 2일로 참여가능하다.트래킹으로 가장 추천할 만한 곳으로는 강원 월정사가 있다. 새봄을 맞아 월정사에서는 ‘새봄, 보궁걷기’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새싹이 돋아난 나무들 사이로 오대산 계곡을 따라...
2016-03-17 16:56:42
김대원 수필가, 수필문학교실 개설
불교산악인연합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김대원 수필가가 수필문학교실을 개설한다.김대원 수필가는 4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견지동 전법회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하전(夏田) 수필문학교실(이하 문학교실)’을 운영한다. 문학교실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필의 정의 △수필을 어떻게 쓸 것인가 △수필을 쓰기 전 과정 △문장론 △실기(글쓰기와 감수) 등을 가르친다. 특히 맹난자 씨 등 유명 수필작가를 초청해 특별강좌도 열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수강료는 3개월 20만 원이다.한편 김대원 수필가는 2016년 상반기 내에 불자 문학인들로 구성된 ‘한국불교수필문학회’를 결성해 불교수필 후학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16-03-17 16:56:08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법당 3월 24일 신축불사 기공식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 스님)는 3월 24일 오후 2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법당 무량수전 신축불사 기공식을 봉행한다.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전국 교구본사 주지스님, 군종교구장 정우 스님을 비롯한 국방부 등 주요부대 현역 군승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군종특별교구는 “남북평화통일의 염원으로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 한국전통 건축양식으로 무량수전 법당불사를 발원하여 아미타 삼존불을 모시고 6.25전쟁 당시 유명을 달리한 16개국 참전 희생자들의 위패를 모시고자 한다”고 밝혔다.무량수전 신축불사는 법당 82.32㎡, 종각 9㎡ 규모의 목조 건축으로 불사 비용은 약 9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기공식은 경과보고, 군종교구장스님 인사말, 참석 내빈 축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016-03-17 16:50:26
봉은불교대학원 입학식 거행
조계종 봉은사(주지 원명 스님)는 3월 11일 보우당에서 불교전문교육과정 봉은불교대학원 입학식을 거행했다.봉은불교대학원은 불교의 경전과 교리, 사상을 중심으로 한 불교학과와 선의 역사와 사상, 선어록, 실천과 수행이 교과목인 선학과 과정을 통해 교학과 선학을 제대로 교육받을 수 있다. 이번 학기에는 불교학과 53명, 선학과 51명이 접수했다.주지 원명 스님은 “봉은사 대학원은 불자로서 큰 산을 오르는 과정인 만큼 항상 공부하고 수행하여 생활에 실천하는 모범적인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봉은불교대학원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불교학과), 오후 2시~4시(선학과) 1년, 2학기제로 진행된다.
2016-03-17 16:41:30
봉은사 연화합창단 발대식 거행
조계종 봉은사(주지 원명 스님)는 3월 11일 오후 보우당에서 ‘봉은사 연화합창단’ 발대식을 가졌다.봉은사 연화합창단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매주 1회(금요일) 찬불가 등 다양한 불교음악 활동을 봉은사와 함께한다. 또한, 합창단은 파트별 전문적인 연습과정을 거쳐 법회, 행사 등 여러 장소에서 음악을 통한 문화포교를 실천할 예정이다.총무국장 법원 스님은 “봉은사 연화합창단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봉은사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2-3218-4815
2016-03-17 16:40:36
미 필라델피아 학생 대상 템플스테이 개최
조계종 불국사는 3월 9일, 10일 양일간 미국 필라델피아 경영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25명의 학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등 사찰문화재를 둘러보고 연꽃 만들기, 108배, 좌선, 다도 명상 등 불교수행 문화를 체험했다.템플스테이 한 참가자는 “신라 천년고찰에서의 예불 및 좌선명상 등을 통해 내면의 고요함을 경험하고 사찰의 평화로운 정경 분위기가 좋았고, 불국사와 석굴암의 사찰건축문화의 우수함과 아름다움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2016-03-11 11:02:47
선학원 보광사 분원장 임명 둘러싸고 내홍
보광사 현중 스님 “임명 유보 전례없는 일”선학원 “진정한 참회없이 분열 분란·조장”서울 보광사 창건주 현중 스님은 3월 8일 한국불교역사문화문화기념관 내 나무 찻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광사와 충북불교문화회관의 분원장 임명을 촉구했다.현중 스님은 "2008년 11월 대법원 판결에 의해 소승이 보광사와 충북불교문화회관의 적법한 창건주임이 인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재단에서는 전례없는 이유를 들어가며 임명을 유보하고 있으며 충북불교문화회관의 경우 조계종 승적이 없는 타종단 승려를 재산관리인으로 임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중 스님은 “2012년 2월 초 문제해결을 위해 정법사로 법진 스님을 찾아갔을 때 해결방안을 문의하는 보광사 신도회장에게 수차례 정신적, 물질적 피해보상에 대해 언급했다”면서 “신도회장이 보광사 분원장 임명을 위해 1억 원을 송금했다”고 말했다.현중 스님은 신도회장이 법진 스님에게 1억원 의 금품을 건넨 임금증을 증거로 제시하며 “불합리한 처사의 배후에는 사적 이익...
2016-03-11 10:40:42
조계종 종관위, 동국대 이사 3명·감사 1명 복수추천
조계종 종립학교관리위원회(위원장 삼혜 스님·이하 종관위)는 3월 10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중앙종회 분과회의실에서 103차 회의를 열고 이사 보광 스님 후임으로 승원(성흥사 주지)·정덕(규봉암 주지) 스님을, 일면 스님 후임으로 일관(봉선사 주지)·환풍(중앙종회 의원)을 복수추천했다. 감사 함결 스님 후임으로는 덕문(전 동화사 주지) 도견(봉황사 주지) 스님을 복수추천했다. 앞서 종관위는 7일 회의에서는 호성 스님 후임으로 자광(전 호계워장)·성무(중앙종회 의원) 스님을 복수추천했다.
2016-03-11 09:20:04
종단 장학승 장학금 1천만 원 지정기탁
조계종 참불선원 선원장 각산 스님이 3월 10일 교육원장에게 승가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각산 스님은 “한국불교의 미래는 승가교육에 있으며, 올해 출가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듣고 있다며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금전달 뜻을 밝혔다.
2016-03-11 09:19:42
조계종 상암감찰 제환 스님 임명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3월 10일 오전 호법부 상임감찰에 제환 스님을 임명했다.제환 스님 설현 스님을 은사로 1996년 수계(사미계)했으며, 동국대를 졸업했다.
2016-03-11 09:19:14
‘어르신 마음거울 108’ 앱 출시
조계종 포교원이 실버세대를 위한 ‘어르신 마음거울 108’ 앱을 출시했다. 어르신들의 행복감과 자존감 증대를 위한 108개의 자아성찰 문구에 따뜻한 일러스트를 담은 ‘어르신 마음거울 108’앱은 절이나 명상을 할 때뿐만 아니라 복지관이나 요양원에서도 어르신들의 마음 안정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문구는 ‘가정과 사회에서 내 역할이 바뀌는 것을 마음 편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젊은 세대를 대할 때 나이와 권위를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사회참여와 봉사활동으로 베풂과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등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밝은 미래를 바라보는 건강한 시각을 담고 있다. 앱은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포교원은 지난 2012년 ‘어린이 마음거울 108’과 ‘청소년 마음거울 108’을 출시에 이어 세 번째다.
2016-03-11 09: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