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종교, 조선소 하청노동자 고용안정 기원 법회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 스님)와 천주교 서울교구 노동사목위원회, 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등 3대 종교 노동인권 단체는 10월 18일 오후 4시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대량해고 위기를 맞고 있는 조선소 하청노동자 고용안정 대책을 촉구하는 법회를 개최한다.
조선소 노동자들은 2015년 울산 현대중공업, 거제 삼성, 대우 조선소에서 15,000명의 하청 노동자가 해고되었으며, 2016년 하반기 이후에도 수 만 명의 하청 노동자가 해고 위기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특히 조선소 하청 노동자들은 노동조합도 결성 되어 있지도 않아 무방비로 속절없이 해고를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3대 종교는 조선소 하청노동자의 대량해고는 노동자의 권리 이전에 수 만 명의 생존권의 박탈이라는 차원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보고, 지난 6월 조선소 대량해고 관련 토론회, 9월 조선소 하청 노동자 시민대책위원회 참여, 9월 28일~29일 울산, 거제 현장 하청노동자 방문 등을 통해 조선소 하청노동자 해...
2016-10-12 15: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