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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열린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2017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는 사찰음식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사찰음식존’과 장인들이 직접 만든 전통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수공예장터’, 부처님오신날에 활용할 색다른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전통문화우수상품 수상작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무대에서는 선재 스님, 월호 스님, 혜민 스님 등 인기스님의 법문과 더불어 사찰불화 전문가 강소연 박사의 북 콘서트, 다례시연, 선화 퍼포먼스 미리보는 연등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 역시 불교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불교박람회 사무국은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만큼 많은 불자들의 결집과 성원을 바란다”며 “10인 이상 단체관람 신청 시 기념품을 비롯하여 붓다아트페스티벌 투어프로그램과 단체사진 촬영권이 제공될 예정”이라 밝혔다. 무료관람 신청은 불교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bexpo.kr)에서 신청할...
2017-02-06 17:17:16
더프라미스, 부탄과 행복교류사업 시작
국제구호협력기구 더프라미스(이사장 법등 스님) 는 행복의 나라 부탄과 본격적인 행복교류사업을 위해 행복프로젝트 매니저 린첸(Rinchen Dawa)을 임명해 3월 9일 부탄으로 파견한다. 행복프로젝트 매니저로 임명된 부탄인 린첸은 2013년 한국정부초청장학생으로 경희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으며, 그 당시 연화사 주지였던 더프라미스 상임이사 묘장 스님과의 인연으로 행복매니저로 임명됐다. 행복매니저로 임명된 린첸은 “한국정부초청으로 이렇게 공부하고 또 더프라미스라는 한국단체와 함께 일하게 되어서 참 기쁘다”면서 “부탄이 국교로 불교를 택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인데 불교단체인 더프라미스와 인연이 되어서 기쁘고 부탄에 가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프라미스 상임이사 묘장 스님은 “부탄이라는 나라를 오래 전부터 살펴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부탄과 함께 협력을 하면서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우리도 잊고 있는 불교적 ...
2017-02-06 17:16:51
조계종 교육원, 신규 교육아사리 8명 선정
조계종 교육원(교육원장 현응 스님)은 1월 13일 교유가사리 심사위원회를 열고 2017년 신규 교육 아사리를 선정했다. 신규 교육아사리는 초기불교 분야에 송탁 스님, 대승불교 분야에 선응, 현서, 진욱 스님, 한문불전 분야에 신경, 선암 스님, 응용불교 분야에는 혜장, 재마 스님 등 8명이 선정됐다. 또한 지난 2014년에 위촉되어 3년이 경과한 교육아사리 스님들에 대한 심사를 통해 초기불교에는 현진, 자목 스님, 대승불교에 현석, 법상, 현견 스님, 선불교에 정운, 영석 스님, 한문불전에 원법 스님, 계율에 자현 스님, 응용불교에 정각, 오인 스님, 불교사에 형운 스님 등 총 13명을 재 위촉했다. 2017년 신규 및 재위촉된 교육아사리를 포함한 총 45명의 조계종 교육아사리 스님들은 앞으로 승가교육의 발전을 위한 교육과 연구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2017-02-06 17:14:39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1등급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이 1월 31일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2차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이 지난 2015년 5월부터 1년간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방문환 전국 6722개 의료기관 중, 연간환자수 10명 이상이면서 3개의 평가지표 결과가 모두 산출된 149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1등급은 1499개 평가 기관 중 19.75%인 296개 기관이다. 동국대 일산병원은 종합점수 동일종별평균 73.59보다 훨씬 높은 92.86점으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 확장제 처방환자 비율 등 6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에 우수한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 질 관리를 기본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02-06 17:14:25
불일미술관, 무료대관 신진작가 공모
법련사 불일미술관이 전시 무료대관 혜택을 제공할 신진작가 공모를 실시한다. 모집대상은 평면·입체·복합·미디어·불교미술 등 개인 및 그룹으로, 2017년 하반기(5~12월) 내 전시 가능한 작가에 한한다. 선정대상에게는 전시장 뿐 아니라 엽서 크기의 인쇄물 및 현수막, 홍보를 지원한다. 희망자는 미술전시 공모사이트 네오룩(www.neolook.com) 또는 아트허브(www.arthub.co.kr)서 △대관신청서 △전시계획서, 프로필 및 경력, 포트폴리오(자유형식, PDF파일) 등 제출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gallerybulil@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전화 및 방문접수는 불가하며, 마감은 3월 10일까지다. 불일미술관 측은 “개관 21주년을 맞은 법련사 불일미술관은 지난해 신진작가 공모전을 통해 활발한 전시를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일반미술은 물론 불교미술의 신진작가들을 위한 창작의 마중물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7-02-06 17:13:12
7개 전통사찰,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제출
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위원장 자승 스님·이하 추진위원회)와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1월 27일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의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했다. 등재신청서는 매년 2월 1일까지 해당국가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제출한다.이번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한 사찰은 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봉정사(경북 안동),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등 7개 사찰이다.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은 지난 2013년 ‘한국의 전통산사(Traditional Buddhist Mountain Temples of Korea)’로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고, 2016년 7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세계유산 자문, 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현지실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2018년도 7월경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추진위원회는 “문화...
2017-02-03 12:58:40
“신행혁신운동으로 붓다로 살자”
“신행혁신운동으로 전법의 새 지평 열겠습니다.”조계종 포교원장 지홍 스님은 1월 23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분과회의실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신행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당면 과제가 되었다”면서 “신행혁신이란 지혜와 자비를 구현하고 동체대비를 실천하는 부처님의 본래 정신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라고 밝혔다.포교원의 올해 종책 중심과제는 △신행혁신운동과 불자상 정립 △포교지도 연구개발 △뉴미디어 콘텐츠 활용한 전법포교 플랫폼 구축 △신도 교육 체계 내실화와 교재개편 △미래세대를 위한 기금조성 △시대변화를 반영한 미래세대 전법계획 수립 등 6개다.포교원은 신행혁신운동으로 새로운 불자상을 정립하고 신행청규를 제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행혁신운동을 조직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전담기구로 ‘신행혁신추진본부’를 구성하고 8개 권역별로 대중공사를 진행함으로써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뉴미어 시대에 맞는 콘텐츠를 활용한 포교도 전개한다. 스님, 불자 누구나 활용할 수...
2017-01-26 14:12:27
생명나눔, 2월 치료비 지원환자 선정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 이하 생명나눔)는 2월 치료비 지원 환자로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불길에 뛰어들다 화상을 입은 인도네시아인 미스티카 양(16세)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최민경 양(가명, 18세)을 선정했다. 미스티카 양은 부엌에서 난 화재 속에 아버지를 구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2달 동안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의식을 되찾았을 땐 이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였고, 턱과 양손, 양발은 오그라들 정도의 심한 화상을 입었다. 그러나 현지의 부족한 의료기술과 고액의 치료비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했고, 학교마저 그만둬야 했다. 다행히 한국의 한 병원에서 미스티카 양을 초청해 치료하기로 했으나 수차례의 피부이식 수술을 받으려면 총 4천만 원 이상의 치료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최민경 양은 불교종립학교를 다니며 불교학생회 활동을 성실히 임해 오던 중 수능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이었던 민경...
2017-01-26 13:38:37
불교인재원, 연중 상설강좌 개설
불교인재원(이사장 엄상호)가 재가불자와 일반인의 공부 열기 확산을 위해 상설강좌를 개설한다. 연중 상시 개설되는 강좌는 매주 월, 수, 목, 금요일에 열린다. 먼저 3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부처님의 말씀인 경전과 논서, 조사어록 가운데 핵심이 되는 아함부경, 반야심경, 능가경, 신심명 증도가 등을 통해 2,600년 불교 역사를 통찰하고, 동시대 주요 인물에 대한 공부도 함께한다. 또한 2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에는 ‘실참·참선 수행과 쉬운 불교 강좌 및 대승불교 강좌’를 개설하여 근본 불교교리와 실참 수행을 공부하고자 하는 재가불자와 대중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생활참선 입문과정 제4기’도 개강한다. 2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생활참선 입문과정은 성철 스님의 백일법문을 교재로 생활참선을 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불교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불교인재원 엄상호 이사장의 수행 체험담과 동국대 학...
2017-01-26 13:38:04
불교 환경교육용 ‘환경과 불교’ 발간
조계종 환경위원회가 불교계 환경활동가 및 스님들의 환경교육용 교재로 활용하기 위한 환경교재인 ‘환경과 불교’를 발간했다. 이번 교재는 지구환경에 대한 인식과 기후변화 및 에너지 문제를 포함하여 전통사찰의 공익적 기능과 우리나라 산림보호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사찰림에 대한 이해와 기능, 관리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사찰환경의 보존과 관리방안, 불교환경운동의 역사와 함께 불교의 생명존중 전통들과 불자의 친환경적 생활을 위한 청규 실천 방안 등의 내용을 수록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치사를 통해 “오랜 노력과 결실을 고스란히 담은 교재 발간이기에, 환경활동가와 교육기관에서 정진하는 스님들, 그리고 불교대학에 다니시는 신도 여러분께도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재는 승가교육기관과 종립학교는 물론 주요 국공립도서관 및 주요 대학도서관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2017-01-26 13:37:27
금룡사 겨울명상학교 어린이 ‘서울 여행’
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탄웅 스님)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순천 금룡사 겨울명상학교 ‘나의 생각 키우기 여행’ 어린이 참가자들을 초청해 서울스테이(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이번 서울스테이는 순천 금룡사 겨울명상학교를 수료한 초등학교 고학년 10여명의 아이들과 금룡사 주지 범일 스님, 인솔교사 2명이 참여했다. 2박 3일간 서울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학습과 불교문화를 경험하는 이번 템플스테이 참가자 어린이들은 범일 스님의 지도아래 국제선센터에서 108배와 명상, 태극권 등 불교문화에 대한 체험뿐만 아니라 MBN 방송국 견학, 분당 한국잡월드 체험, 고궁문화코스 시티투어, 롯데월드 방문 등 서울에서 다채로운 체험학습을 함께 했다.
2017-01-26 13:37:08
총무원 부원장에 백운 스님 선출
태고종 중앙종회(의장 설운 스님)는 1월 23일 오전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제12회 임시종회를 열고 총무원 부원장에 전 교육부원장 백운 스님을 선출했다. 또 교육부원장에 전 총무부장 묵원 스님을, 중앙선관위 부위원장에 전 경남교구 종무원장 광진 스님을 선출했다. 원로의원으로는 전 고시위원장 동우 스님을 추천했으며 고시위원장에는 종회의원 지홍 스님을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 이날 중앙종회에서는 중앙선관위원장 혜일 스님의 해임안을 결의했다.
2017-01-23 16:29:39
‘한국 호국불교의 재조명5’ 등 발간
불교사회연구소가 2016년도 호국불교연구 사업의 결과물인 논문집 ‘한국 호국불교의 재조명 5’을 비롯해 ‘한국 호국불교 자료집 5’, 호국불교사찰 자료집 ‘금산사(金山寺)’ 등을 발간했다. ‘한국 호국불교의 재조명 5’에는 2016년 11월 ‘조선시대의 국가와 불교’를 주제로 개최한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조선 초기 불교계의 보(寶) 운영과 그 의미 △16세기 조선의 정치·사회와 불교계 △조선 중기 의승군의 전통에 대한 재고: 호국불교의 조선적 발현 △19세기 불교 외연의 변화와 그 영향 등의 논문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 호국불교 자료집 5’에는 13개 사찰에서 소유하고 있는 49종의 완문(完文), 절목(節目), 전령(傳令), 수본(手本) 등의 고문서와 기문(記文) 현판류를 수록했다. 이 자료들은 주로 중앙의 예조나 각 지방의 감·순영 내지 소속 군현과 해당 사찰들이 주고받은 공문서이거나, 내수사(內需司), 영빈방(暎嬪房) 등 왕실 관련 부서와 사찰 사이에 오고간 문서들이다. ...
2017-01-20 17:29:48
불교 환경교육용 ‘환경과 불교’ 발간
조계종 환경위원회가 불교계 환경활동가 및 스님들의 환경교육용 교재로 활용하기 위한 환경교재인 ‘환경과 불교’를 발간했다. 이번 교재는 지구환경에 대한 인식과 기후변화 및 에너지 문제를 포함하여 전통사찰의 공익적 기능과 우리나라 산림보호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사찰림에 대한 이해와 기능, 관리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사찰환경의 보존과 관리방안, 불교환경운동의 역사와 함께 불교의 생명존중 전통들과 불자의 친환경적 생활을 위한 청규 실천 방안 등의 내용을 수록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치사를 통해 “오랜 노력과 결실을 고스란히 담은 교재 발간이기에, 환경활동가와 교육기관에서 정진하는 스님들, 그리고 불교대학에 다니시는 신도 여러분께도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재는 승가교육기관과 종립학교는 물론 주요 국공립도서관 및 주요 대학도서관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2017-01-20 17:29:28
금룡사 겨울명상학교 어린이 ‘서울 여행’
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탄웅 스님)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순천 금룡사 겨울명상학교 ‘나의 생각 키우기 여행’ 어린이 참가자들을 초청해 서울스테이(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이번 서울스테이는 순천 금룡사 겨울명상학교를 수료한 초등학교 고학년 10여명의 아이들과 금룡사 주지 범일 스님, 인솔교사 2명이 참여한다. 2박 3일간 서울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학습과 불교문화를 경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자 어린이들은 범일 스님의 지도아래 국제선센터에서 108배와 명상, 태극권 등 불교문화에 대한 체험뿐만 아니라 MBN 방송국 견학, 분당 한국잡월드 체험, 고궁문화코스 시티투어, 롯데월드 방문 등 서울에서 다채로운 체험학습을 함께 하게 된다.
2017-01-20 17:2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