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방송, 제주도에 부처님의 법음 전파
불교방송(선상신 사장)이 3월 21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BBS제주FM 방송국 개국을 허가 받았다. 이로써 도민 55.7%의 종교가 불교인 제주도에서도 BBS제주FM을 통해 부처님의 법음을 들을 수 있게 된다. 불교방송 측은 “그동안 제주도에는 이웃종교 방송국은 설립돼 있었지만 BBS불교방송은 개국되지 않아 부처님의 법음과 불법 홍포를 염원하는 제주 도민들의 안타까움은 더해갔다”며 “이번 방송통신위원회의 BBS제주FM 허가로 제주 불자들뿐만 아니라 전국 불자들에게도 오랜 숙원이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불교방송은 내년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해 주파수 94.9MHz, 출력 1킬로와트로 제주FM 방송국을 개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1990년 5월 1일 개국한 BBS불교방송은 지난 1995년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청주, 춘천, 울산 등 주요지역에 지방국을 설립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데 이어 인천, 창원, 진주, 광양, 포항, 안동, 속초, 양양, 강릉, 대관령 등으로 중계소...
2017-03-22 09: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