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의원에 철웅·설정·법타·성타·지하·월주·보선 스님 선출
조계종 원로의원에 마곡사 철웅 스님, 수덕사 설정 스님, 은해사 법타 스님, 불국사 성타 스님, 쌍계사 지하 스님, 금산사 월주 스님, 대흥사 보선 스님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조계종 원로회의(의장 밀운 스님)는 4월 6일 오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5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또 원로의원 부의장에는 세민 스님이 선출됐다.이번 원로의원 선출은 원로의장 밀운 스님, 부의장 원명 스님, 명선 스님 등 원로의원 9명이 오는 4월 26일자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뤄졌다.원로회의 사무처장 광전 스님은 브리핑을 통해 “오늘 원로회의에서 만장일치로 7분의 원로의원 스님들을 선출해 주셨다”고 밝혔다. 또 “원로회의 부의장 명선스님이 사임함에 따라 세민 스님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면서 “의장 선출에 대한 논의는 다음 회의 때 논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철웅 스님은 일현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1968년 1월 마곡사에서 지정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9년 4월 ...
2017-04-06 16: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