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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361년 부처님오신날-부산
부산시불교연합회는 4월 29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불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이자 불교문화의 백미인 연등의 전통을 계승하고 아름다움을 함께 하는 ‘2017부산연등축제’를 개최했다.지난해까지 구덕운동장, 송상현광장 등에서 분리되어 진행된 연등행사는 올해 부산시민공원에서 모든 행사가 개최된다.4월 29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봉축 생사를 시작한 부산시불교연합회는 봉축법요식을 열고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국태민안 과 국가발전을 발원하고 분열된 국론과 반목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진각종 부산교구청장 효원 정사는 개회선언에서 “오색의 아름다운 연등으로 세상의 어둠을 환하게 밝혀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을 함께 나누는 불기 2561년 부산연등축제를 맞이하여 봄의 푸르른 신록처럼 싱그러운 부산! 맑고 아름다운 부산! 세계로 뻗어가는 역동적인 부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부산연등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
2017-05-02 10:30:41
불기 2361년 부처님오신날-울산
울산불교종단연합회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울산 태화강 일원에서 2017 태화강 연등축제를 진행됐다.‘차별 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을 주제로 열린 연등축제는 21일 오전 행복바라미 행사를 시작으로 이웃종교합창제, 봉축점등식과 점등불꽃놀이, 낙화놀이(불교우수상품 전시, 장엄물 전시, 아나바다 나눔장터) 등이 진행됐으며, 22일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발우공양 체험, 무차만발공양, 부처님 이운행렬과 봉축법요식, 초청가수 공연이 열렸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제등행진은 23일 오후 7시부터 태화강 둔치를 출발해 시청→공업탑로터리→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 이르는 2.7km 구간으로 진행됐다. 진각종 정지심인당(주교 원혜 정사·울산시 남구 돋질로 183번길 33)은 황공작등, 봉황등, 해치등을 선보였다.
2017-05-02 10:13:28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꽃잎에 맺힌 이슬은 붉은 구슬처럼 빛나고, 푸르른 신록이 마치 비단을 펼친 듯이 온 세상을 장엄하고 있습니다. 봄볕이 산과 골짜기를 가리지 않고, 나무와 풀을 따로 비추지 않는 것처럼, 천지의 이치는 모두가 평등하고 차별 없으니 삼라만상의 모습이 또한 그러합니다.부처님께서는 이와 같은 진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모든 존재가 본래 자유롭고 평등한 불성(佛性)의 소유자이며, 모두가 존귀하고 스스로 온전하여 소중한 존재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인류에게 전하는 깨침의 사자후입니다.불자 여러분!부처님께서는 이렇게 존재의 실상을 밝혀 주셨지만 세간과 중생들은 언제나 상(相)을 내는 일로 분주합니다. 서로 장벽을 만들고 편을 갈라 반목하면서 스스로 그 속에 갇혀버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개인들은 갈등과 불화로, 국가와 민족은 대립과 전쟁의 길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 공멸의 길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온갖 차별하는 마음을 걷어내는 것입니다. 시비분별을 멈추면 본래부터 완전한 자성(自性...
2017-05-01 18:58:05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천태종 총무원장 춘광 스님
불자와 국민 여러분!청정한 대지 위에 환희의 노래 울려 퍼지고 만 중생의 복락이 일만의 꽃으로 피어나니 오늘은 좋은 날,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일체의 탐욕과 번뇌를 내려놓고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합시다.부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만생명의 존귀함을 가르치시고 그 존엄한 생명의 실상이 무수무량의 지혜와 자비임을 밝혀 주셨습니다.그러나 중생의 무명이 깊고 깊어 참 생명의 실상을 외면한 채 욕심내고, 성 내고, 화를 내며 무명의 업장을 키워가니 중생계는 어느 하루 편할 날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미증유의 혼란과 고통의 시대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질서와 가치를 만들어가려는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불자 여러분, 그리고 국민여러분!우리는 좀 더 마음을 열고 지혜를 밝혀 나와 이웃과 우주가 하나임을 깨치고 당면한 모든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며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의 환희와 축복으로 우리 모두 마음을 열어 손...
2017-05-01 18:56:33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
산하대지의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입니다. 새 생명이 앞 다투는 계절에 부처님께서 우리의 곁으로 오셨습니다.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나투신 이유는 오직 일대사인연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부처님의 깨달음의 지견을 열어서, 모두에게 보이고, 다함께 깨달아, 정토로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부처님께서는 믿어라! 나의 말이 허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십니다.이 말씀은 “한겨울 맹추위 속에서 봄이 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우리들이 부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한다면 강추위 다음엔 따뜻한 봄이 올 것 이라고 믿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삶속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부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른다면 대자유를 얻는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머리로 헤아리고, 마음으로 분별하지 맙시다. 오직 믿음은 봄날 새싹이 세상 밖으로 솟아오르는 자연스러움과 같아야 하겠습니다.부처님의 오심을 합장 경배하며 어지러운 세상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2017-05-01 18:49:58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태고종 총무원장 도산 스님
사월 초파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온 누리와 시방법계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가득하기를 천만 불자 및 국민여러분 모두와 함께 봉축 드립니다.지난 한 해는 무척이나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경제적으로도 국내외 경기 불황으로 서민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정치적인 불안이 우리 사회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국민의 여망에 의한 국가 지도자가 새로 선출되고 이를 바탕으로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국가적 역량이 모아질 것입니다. 새로운 도약으로 국민의 행복을 위해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해마다 부처님오신날이 되면 우리는 연등을 밝힙니다. 연등은 번뇌와 무지로 가득 찬 사바세계를 진리의 광명으로 밝게 비추는 것을 상징합니다.우리가 등을 켜는 것도 우리 스스로가 가진 내면의 지혜를 밝히고 부처님의 자비로움으로 온 세상이 밝고 향기로운 세계가 되기를 기원하는 뜻이 담겨있습니다.천만불자와 국민 여러분!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연꽃이...
2017-05-01 18:49:10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총지종 통리원장 인선 정사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합니다. 진리와 자비의 화신이신 부처님은 모든 중생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으라는 가르침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늘은 모두가 미망의 어둠을 벗어버리고 부처님 오신 날의 참 뜻을 함께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부처님께서는 온 우주의 모든 생명에게 자유, 평등, 행복이라는 희망을 열고, 참 나를 찾아 모든 중생이 행복하게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셨습니다.지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불화와 갈등은 탐, 진, 치(貪.嗔.癡) 삼독이 그 원인입니다. 탐욕(貪慾)으로 인하여 갈등이 일어나고, 성냄으로 인하여 싸움이 일어나고,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사리(事理)를 올바르게 판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괴로운 과보(果報)는 반복되며 중생은 고해(苦海)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층·지역·빈부·이념·종교 등의 모든 갈등이 서로 표출되어 충돌을 일으키고, 인류는 불안과 공포(恐怖)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5월은...
2017-05-01 18:46:52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동국대 총장 보광 스님
오늘은 남산의 푸르른 신록과 봄향기가 부처님의 탄신을 더욱 흥겹게 봉축하는 불기2561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인류사의 대스승이자 성인이신 부처님께서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이 성스럽고 거룩한 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친애하는 불자 여러분!부처님께서는 탄생게에서 “삼계는 모두 고통이니 내가 마땅히 안락케 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님의 생은 단 한시도 당신의 이 원력을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목숨을 건 구법행각이나 깨달음 이후의 전법 역시 구세대비의 원력의 실천이며, 자기 헌신의 실천이셨습니다.원력을 지닌 삶은 아름답습니다. 부처님의 대자대비원의 현신은 삼계의 중생들을 모두 안락케 하리라는 원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부처님처럼 우리들의 삶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는 지극한 원력을 세우고 끊임없이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불자님들은 모두가 ...
2017-05-01 18:45:55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어-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
부처님께서 처음 탄생 하실 적에 마야부인 옆구리로 금빛 몸 나투시니 아홉 용이 한꺼번에 향수를 뿌렸고 성큼 성큼 사방으로 걸음 하니 둘레에는 연꽃이 솟아올랐네.최후로 제일기(第一機)의 법(法)을 베푸시니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나만이 홀로 높음이라 하심이여!(天上天下 唯我獨尊) 고금(古今)을 통해 이를 지나갈 자 누가 있으리오. 거룩하고 거룩하십니다. 오늘은 무명(無明)의 사바세계에 지혜(智慧)의 광명(光明)으로 부처님께서 강탄(降誕)하신 인류정신문화의 날이며 환희가 충만한 날입니다.고통의 바다에 빠진 중생들을 위해 대자대비(大慈大悲)의 연민으로 참나 선언과 참된 생명본연을 만유법계에 천명(闡明)하신 것입니다.이는 본래 생사가 없건만 몸소 생사로써 중생들이 무명의 집착에서 벗어나면‘본래 부처’임을 보여 주시기 위해 출세한 거룩한 서원(誓願)입니다. 모든 인류(人類)시여!큰 지혜와 공덕(功德)을 누리고저 할진대, 일상생활(日常生活)속에서 오매불망 간절히‘부모에게 나기 전에 어떤 것...
2017-05-01 18:32:55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어-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
‘오늘은 참 좋은 날’눈을 뜨고 하늘을 보라 빛나는 태양은 늘 우리를 비추고 있으니.자비로운 마음으로 나와 이웃을 인도하여청정한 불국토를 실현하는 일 그 자리에 부처님은 오십니다.어둡고 차가운 그늘에 가려 힘들고 지친 이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그 자리에 부처님은 오십니다.진흙 속에서 때 묻지 않는 연꽃의 청정함이 우리의 모습이기를 기도하는 그 자리에 부처님은 오십니다. 중생이 부르기 전에 이미 와 계신 그런 부처님을 만나는 날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2017-05-01 18:32:12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어-태고종 종정 혜초 스님
왜, 오늘 부처는 사바(sahā)에 오셨는가? 중생의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인 번뇌는 왜 일어나는가?그 무슨 사유로 삶과 죽음의 극단을 경험하게 되는가?부처는 이상향의 정토를 가르쳤는데, 중생은 무명(無明)의 그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삼독(三毒)의 암흑으로 무지한 혼돈의 바다에 빠져서, 빛을 찾으려는 노력조차 불가능한 범부이기 때문입니다.부처는 모든 중생이 행복이라는 희망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고, 2500년 전부터 영산회상(靈山會相)에서 혼신(渾身)의 힘으로 사자후를 토하고 있는데, 중생은 궁극의 불성(佛性)을 인지하려는 노력조차 못하는 범부이기 때문입니다.부처가 중생과 하나의 진리체임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인간으로 현신(顯身)하시어 수많은 교화방편을 보이셨는데, 중생은 영겁동안 쌓아온 불가사의한 업연(業緣)의 장막에 가려서 밝은 빛을 보지 못하는 범부이기 때문입니다.부처는 불비시식(不非時食)과 발우공양으로 자제력을 겸한 건강수행은 물론 자연환경 가꾸기까지 실천하셨는...
2017-05-01 18:31:05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어-총지종 종령 효강 정사
오늘은 찬란한 지혜와 자비의 등불을 밝히신 부처님께서 연꽃처럼 맑은 향기와 대자대비하신 원력으로 무명의 어둠에 쌓여있는 어리석은 중생을 구제하시고자 나투신 참으로 뜻깊고 행복한 날입니다.우리는 서로 의지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갈 때, 가장 인간답게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가능하고, 우리 모두는 어떠한 형태로든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함께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며, 함께 할 수 있게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러분의 작은 도움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습니다. 단지 여러분이 보지 못할 뿐입니다. 아니, 보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어떤 이에게는 세상을 살아가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자비행의 상호작용 속에서 가능하기 때문입니...
2017-05-01 18:29:53
조계종 봉은사 대책위, 서울광장 정진법당 잠정 중단
조계종 봉은사 역사문화환경 보존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지현, 원명 스님·이하 봉은사 대책위)는 “4월 27일부터 서울광장에 설치한 정진법당의 기도정진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봉은사 대책위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해 3월 23일 이곳 시청 서울광장에서 한전부지 환수 기원법회를 시작으로 개원한 정진법당의 기도정진을 봉은사 역사문화수행환경 보존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서울시와의 합의에 따라 401일 만에 잠정 중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대책위는 “지난 4월 17일 실무협의체를 구성키로 합의했으며, 봉은사 역사문화환경 보존대책 수립을 위한 사업협의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GBC 건립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키로 했다”면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서울지역 공동체를 위하여 상호간 정보공개의 원칙하에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4-26 18:02:27
“장성군청 연등 설치 거부 즉각 철회하라”
장성군청이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 ‘연등회’를 위한 지역 불교계의 연등 설치 제안을 ‘특정 종교단체 행사’라는 이유로 불허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불교청년회(회장 김성권) 산하 종교평화위원회는 4월 25일 성명서를 통해 “장성군청의 연등 설치 거부는 전통문화 및 문화재에 대한 인식의 부재와 몰상식”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대불청은 이어 “장성군청이 연등 설치 불허 결정을 ‘특정 종교단체 행사’, ‘공공성 결여’ 등을 이유로 들었다”며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지역 불교계뿐만 아니라 우리 청년불자들은 매우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대불청은 또 “장성군청이 연등회를 ‘특정 종교단체 행사’라고 폄하하며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들어 불허 입장만을 고수하는 것은 한국의 전통문화 및 문화재에 대한 인식의 부재와 몰상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라며 “타 종교 민원을 의식한 종교편향 행위로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대불청은 “한국의 전통문화이며 전 국민적 문화행사인 연등회를 장...
2017-04-26 10:48:23
아프리카 보리가람대 학생 불자 4명 탄생
아름다운동행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 퍼디난드 저머너스 탕구(금강) 군, 페리스 살롬 마두후(반야) 군, 아우렐리아 안소니 마훈디(보리수) 양과 플로리다 에라스토 밀림바(보련화) 양 등 4명은 4월 25일 오전 조계사 대웅전에서 총무원장 스님을 계사로 수계식을 갖고 불자가 됐다.수계식에서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오계는 부처님이 계시는 곳으로 이를 수 있는 훌륭한 사다리와 같은 것이다. 오계를 수지하고 실천하면 공덕이 늘어나 마침내는 부처가 되기도 한다”며 “오계를 잘 지키는 불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계식에 앞서 보리가람 대학 학생 등 방문단은 총무원장 스님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예방에는 하심 키캄보니군청 구청장을 비롯해 교육청과 농림부 등 정부 관계자, 보리가람 대학 교수 등 10명이 참석했다.한편, 보리가람 대학 학생 등 방문단은 경복궁, 북촌마을, 국립박물관, 남산타워 관광 등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지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2017-04-26 09:5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