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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외국인 유치확대 학술포럼 개회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수암 스님)과 (사)한국관광학회(회장 변우희)가 공동으로 템플스테이 외국인 유치 확대 방안에 관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6월 13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포럼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인 템플스테이를 통해 외국인 유치 증대를 통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모색과 템플스테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기반 구축을 논의한다. 이날 학술포럼에서는 ‘템플스테이 외국인 유치 확대 방안’을 주제로 한영대 정란수 교수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최경은 박사가 각각 주제발표를 하고, 각계 전문가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학술포럼은 템플스테이 사업의 주요 주제를 매년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 템플스테이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2016년 힐링관광자원으로서의 템플스테이(강원 지역관광 연계 방안)를 진행한 바 있다. 문의 02-2031-2090
2017-06-13 16:18:47
동부산대와 불교중심 문화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천태종 삼광사(주지 세운 스님)와 동부산대(총장 최환언)는 6월 13일 동부산대 본간 대회의실에서 ‘불교중심 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양 기관은 청년층 불교문화체험 및 인성교육에 관한 인적교류에 관한 사업, 청년층 불교문화 보급에 관련된 사업, 저소득층 국가의 교육 및 불교문화 지원에 관한 사업 등에 대한 공동의 노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삼광사 주지 세운 스님은 “불교와 대학의 교류는 특별한 만남인 만큼, 불교와 교육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은 물론 청년층에 불교문화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6-13 16:15:46
진흥원, 제15회 대원상 공모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이 제15회 대원상 후보를 공모한다. 고(故)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에 따라 불교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21세기 현대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포교방법을 창출·장려하기 위해 시상하는 대원상은 포교대상·콘텐츠대상으로 구분해 공모한다. 상금 총액 5,000만 원 이내를 수여하는 포교대상은 출가 부문과 재가 부문에 대하여 불교의 현대화에 기여한 스님, 재가 개인 및 단체 3인(곳) 이내를 시상하며, 상금 총액 4,000만 원 이내를 수여하는 콘텐츠대상은 불교 미디어 영상포교 자원 개발과 지원을 위해 불교의 현대화에 기여할 내용(주제 및 소재)의 텍스트·이미지 콘텐츠 분야와 오디오·영상(비디오) 콘텐츠 작품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서류 제출은 대한불교진흥원 홈페이지(www.kbpf.org)에서 소정양식을 내려 받아,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다. 문의 02-719-2606, 1855
2017-06-13 16:11:09
시민 안전과 역사·문화·환경 외면하는 개발 전면 재검토해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에 계획 중인 대규모 개발이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역사문화환경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어 대규모 개발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 조계종 봉은사 역사·문화·환경 보존 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지현, 원명 스님·이하 대책위)는 6월 22일 서울시 주관으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앞두고 대규모 개발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설명 이후 서울시 담당자 및 환경전문가의 기본발제와 봉은사 및 지역주민이 참여해 각각의 입장을 대변할 예정이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은 2호선 삼성역에서 9호선 봉은사역에 이르는 지하 950m 구간에 지하 6층 51m, 폭 70m에 이르는 규모로 1조 2천 389억 원의 사업예산으로 지하 광역 환승센터를 추진하고 있다. 봉은사 대책위는 “GBC개발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데이터 조작을 비롯한 총체적 부...
2017-06-13 09:34:46
종지협, 공동대표의장에 김희중 대주교 선출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6월 12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에서 ‘2017년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를 공동대표의장(이사장)에 선출했다, 또한 유교 김영근 성균관장과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박우균 회장을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인준했다. 감사에는 불교 운영위원 조계종 사회부장 정문 스님과 원불교 운영위원 문화사회부장 정인성 교무가 선출됐다. 이날 이사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원불교 한은숙 교정원장, 천도교 이정희 교령, 김영근 성균관장 등이 참석했다.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공동대표 5인과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7개 종단의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사업보고 승인, 2015년도 감사결과 보고 및2015년도·2016년도 결산 승인,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을 다뤘다. 올해는 제20회 대한민국종교문화축제와 7개 종단 공동대표들이 함께 하는 성지순례...
2017-06-12 17:22:22
선학원, 만해 스님 입적 73주기 만해예술제 거행
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법진 스님)은 만해 한용운 스님의 입적 73주기를 맞아 6월 10일 오후 4시 서울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에서 제4회 만해예술제를 봉행했다. ‘희망의 날들, 만해를 생각한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만해예술제는 제1부 추모합창제 제2부 추모예술제 순으로 진행됐다. 국악인 김종엽 씨의 사회로 진행된 만해예술제는 쌍용선원 바라밀합창단, 풍주선원 아사미합창단, 강천사 문수합창단, 관음선원 삼천포 관음사합창단, 보문사 영산합창단 등 5개 분원 합창단과 선학원 어린이집 연합합창단이 마련한 추모합창제와 권송희의 판소리랩, 김반장과 윈디시티의 협연, 앙상블 시나위의 전통음악 등이 공연되는 가운데 전방위예술가 이익태 씨의 드로잉 퍼포먼스 등 추무예술제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이사장 법진 스님은 “노래와 연주가 어우러지는 오늘의 만해예술제는 만해 스님의 정신과 넋이 한마당의 예술로 승화되어 우리들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리라고 기대한다”면서 “...
2017-06-12 10:29:33
불교방송, ‘허성우의 뉴스와 사람들’ 신설
불교방송이 휴일 라디오 시사 대담 프로그램 ‘허성우의 뉴스와 사람들’을 새롭게 편성해 방송한다. ‘허성우의 뉴스와 사람들’은 6월 11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30분간 방송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급 인사나 명사들을 스튜디오로 초청해 주요 이슈와 현안을 깊이 있게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허성우 앵커는 현재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과 국제평화기념사업회 고문을 맡고 있으며, BBS 객원논평위원과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불교방송은 “신설 프로그램 <허성우의 뉴스와 사람들>을 통해 수준높은 라디오 토크 프로그램에 대한 청취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불교방송의 시사, 보도 역량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2017-06-12 10:25:36
지구촌공생회, 창원해외봉사단과 업무 협약 체결
지구촌공생회(이사장 월주 스님)와 창원시(시장 안상수), 창원해외봉사단(단장 진송근)은 6월 7일 창원시청에서 해외봉사업무 상호 지원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지구촌공생회에서는 이사장 월주 스님과 안상수 창원시장, 진송근 창원해외봉사단 총단장이 참석했다. 지구촌공생회와 창원시는 지난 2012년 국제교육 해외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 건립 협약을 진행한 이후, 이번 해외봉사를 위한 협력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이날 지구촌공생회 이사장 월주 스님은 “센터 건립 협약 이후 지금까지 맺어온 인연으로 이번 해외봉사 협약 체결을 통해 국제 교육 선도 및 참교육 실천에 기여함에 감사하다”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지구촌공생회, 창원시, 창원해외봉사단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해외봉사 문화 확산 및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촌공생회 캄보디아 지부는 7월부터 창원해외봉사단과 함께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에서 물품지원사업과 환경미화...
2017-06-09 16:16:35
나무상담소, 에코젠더가족학교 개최
나무여성인권상담소(소장 김영란)이 서울시 성평등 기금의 후원을 받아 ‘배려하고 존중하는 가족을 위한 에코젠더가족학교’를 개최한다. 에고젠더가족학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차별과 폭력을 줄이고, 배려와 존중하는 사회를 위해 평등 의식을 향상하고 다양성을 수용하며 평등한 성역할과 합리적 의사소통을 배우는 가족참여형 교육이다. 교육은 서울 안국동 불교영어도서관 3층에서 열리며 6월 25일, 7월 1일, 9월 9일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가족 간 애착을 높이는 놀이치료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요-생태교육 △우린 모두 평등해요-성평등 교육 등으로 아동가족상담센터의 홍정애 소장, 지혜공유협동조합 유정길 이사장, 종교와젠더연구소의 옥복연 소장, 나무여성인권상담소의 김영란 소장 등이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가족 누구나 부모, 할머니, 이모, 삼촌 등 2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732-1367
2017-06-09 16:14:21
만해 추모 청소년문예공모전 대상에 최예원 학생
2017년 만해 한용운 추모 전국 청소년문예공모전에서 최예원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재단법인 선학원이 주최한 전국 청소년문예공모전은 4월부터 5월까지 전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심사결과 대상(상금 70만 원)에 풍문고등학교 2학년 최예원 학생이 ‘아카시아’로 대상에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상금 50만 원)은 김예진(덕성여고 2), 양서연, 김서윤, 장혜원(이상 풍문고 1) 학생이 수상했다. 우수상(상금 30만 원)에는 이정오(자양고 2), 김정환(장충고 2), 신동주(덕성여고 2), 이유미(풍문고 2)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작품심사는 윤후명 소설가와 박규리 시인이 맡았으며, 시상식은 만해 스님 추모재가 열리는 6월 29일 서울 AW컨벤션센터서 진행된다.
2017-06-09 16:14:04
태고종 원로회의, 총무원장 직선제 촉구
태고종 총무원장 선거가 7월 13일로 확정된 가운데 원로회의가 총무원장 직선제를 촉구하고 나섰다.태고종 원로회의(의장 덕화 스님)는 6월 8일 오후 1시 태고종 총무원 회의실에서 총무원장 직선제 도입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종정예하와 원로회의, 시도종무원장회의 등에서 대중공의에 따른 총무원장 직선제를 추진했으나, 종도의 대의기관인 중앙종회는 두 차례에 걸쳐 개정안을 부결시켰다”면서 “원로회의는 개정안 부결로 대승종단을 표방하는 본종의 진보성이 크게 후퇴되고 종단 위상 회복의 계기가 무산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이어 원로회의는 “이는 도산 총무원장의 리더십이 미흡한 것으로 판단되고, 중앙종회의 무소불위한 권한 행사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면서 “6월 19일 열리는 제130회 임시종회에서도 종론 결집과 종단 발전의 동력을 견인할 수 있는 총무원장 직선제 개정안을 부결시킨다면 원로회의는 중앙종회에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부의장 금용 스님은 “총무원장...
2017-06-08 18:46:05
조계종 호법국장에 태허, 상임감찰 성본·범종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6월 8일 호법부 호법국장에 태허 스님, 상임감찰에 성본 스님, 범종 스님을 각각 임명했다.호법국장 태허스님은 성연 스님을 은사로 1987년 수계(사미계)했으며, 백운사 주지를 역임하고, 현재 덕사 주지를 맡고 있다.상임감찰 성본 스님은 혜인 스님을 은사로 1991년 수계(사미계)했으며, 하양포교당 및 선본사 주지를 역임하고, 현재 수태사 주지를 맡고 있다.범종 스님은 근일 스님을 은사로 1997년 수계(사미계)했으며, 현재 광흥사 주지를 맡고 있다.
2017-06-08 18:40:42
진흥원, ‘왜 다시 퇴계정신을 말하는가’ 강좌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은 6월 20일 오후 7시 서울 다보빌딩(BBS) 3층 다보원에서 ‘왜 다시 퇴계정신을 말하는가’를 주제로 6월 화요 열린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동양철학자 김기현 전북대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김 교수는 이날 도덕적 자아의 완성과 사회의 도덕화와 인간화를 주창했던 퇴계 이황 선생의 진정한 면목과 퇴계 정신에 대해 강의한다. 김기현 교수는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방문교수, 전북대 대학원장, 전북대 사범대 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조선유학의 학파들’, ‘선비’, ‘선비의 수양학’ 등이 있으며, ‘주자서절요를 통해 본 퇴계의 학문정신’을 비롯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문의 02-719-2606
2017-06-07 15:32:35
‘월정사 출가학교’ 행자 모집
2004년 처음 시작된 ‘월정사 단기출가학교’가 개교 14주년을 맞아 종합적인 체계와 세밀한 맞춤 교육으로 새롭게 거듭난 ‘월정사 출가학교’로 대중들을 찾아간다. 조계종 월정사(주지 정념 스님)는 7월 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50기 출가학교’에 참여할 행자들을 모집한다. 제50기 출가학교는 매일 새벽 4시 예불을 시작으로 운력, 발우공양, 정진, 걷기명상, 오전·오후 강의, 수행일기 작성 등 행자생활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월정사 측은 “월정사 출가학교는 불법에 대한 신심고취는 물론 내면의 삶을 돌이켜 점검해보는 일생에 있어서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특히 2018년부터 은퇴출가자특별법이 시행되는 이즈음에 은퇴출가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접수마감은 6월 14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50명, 참가비는 71만원이다. 문의 033-339-6777
2017-06-07 15:31:48
(재)선학원, 만해 스님 입적 73주기 추모 학술제
(재)선학원은 6월 1일 오후 2시 서울 안국동 한국근대불교문화기념관 지하 3층 대공연장에서 ‘만해 한용운의 소설·시에서 본 독립사상과 문학정신’을 주제로 만해 스님 추모 학술제를 개최했다.만해 스님 입적 73주기를 맞아 열린 새미나는 고재석 교수(동국대)가 ‘만해의 문학관과 소설 창작의 의미’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백원기 교수(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가 ‘만해의 시문학에 나타난 독립정신’을, 조미숙 교수(건국대)가 ‘한용운 저항문학에 나타난 혁명의 의미와 방법론’을 발표했다. 토론자에는 박숙자 경기대학교 교수, 이선이 경희대학교 교수가 나섰다.세미나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선학원 이사장 겸 한국불교선리연구원 원장 법진 스님은 인사말에서 “선학원은 국가보훈처의 후원 아래 6월에 만해 학술제 예술제 추모재를 봉행해오고 있다”면서 “오늘 학술제에서 훌륭한 강연과 좋은 논문을 소개해주실 발표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만해 스님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추모사업을 전개하고 잇는 선학...
2017-06-07 09: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