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진료비 등 승려복지 지원 확대
조계종 승려복지회(회장 정우 스님)는 그동안 승려복지 지원과정에서 나타난 민원을 해소하고, 불교병원인 동국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일산, 분당, 경주)의 스님들 이용율을 높이기 위해 입원진료비 전액 지원(상급병실료 제외) 등 승려복지 지원을 확대했다.지금까지 서울·경기·인천지역에서는 종단 협약병원(동대 일산병원·분당병원, 보리수요양병원) 또는 교구본사 협약병원, 종단 협약병원(동대병원 등)에서 이관된 경우만 지원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올해 1월부터 입원한 경우에는 동국대의료원 산하 병원은 상급병실료를 제외한 입원진료비 전액을 지원하고, 그 외 병원은 비급여의 ‘선택진료료 이외’ 비용을 제외한 입원진료비를 지원한다.4대 중증질환(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의 경우는 외래진료비(급여의 본인부담금‧전액본인부담금, 비급여의 선택진료료까지 지원)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또한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틀니(건강보험 적용분) 시술비에 지원하기로 했다. 노인장기요양급여비는 ...
2018-02-02 1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