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업단,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1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밀교신문   
입력 : 2026-05-13  | 수정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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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25일, 서울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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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일화 스님·이하 문화사업단)5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1층 홍보관에서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1주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전시는 사찰음식의 역사와 철학, 발우공양 문화, 생명존중과 절제의 가치 등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사찰음식은 지난해 519일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문화사업단은 국가무형유산 지정 이후 사찰음식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사찰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 체험, 전시, 학술, 해외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기념 전시회는 무료로 진행이 되며, 20265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1층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전시에는 사찰음식의 정갈함과 그 안에 담긴 수행정신을 기록한 사진들을 볼 수 있다.

 

문화사업단장 일화스님은 사찰음식은 한 끼의 음식이기 이전에 생명을 대하는 마음과 절제, 감사, 나눔의 태도를 담아온 수행의 문화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사찰음식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