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업단, 사찰음식 장인 13명 위촉

밀교신문   
입력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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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6명·2급 7명


사찰음식 장인 위촉.jpg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일화 스님·이하 문화사업단)414일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3층 화엄실에서 제2회 사찰음식 장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사찰음식 장인 1급에 지견 스님 등 6, 사찰음식 장인 2급에 진허 스님등 7명이 위촉됐다.

 

이날 문화사업단장 일화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사찰음식은 단순한 조리의 영역을 넘어, 절제와 나눔, 그리고 생명을 향한 자비의 실천을 담아온 수행의 한 방식이라며 사찰음식이 우리 사회와 세계 속에서 더욱 바르게 이해되고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찰음식 장인 자격 제도는 문화사업단에서 사찰음식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양성과 운영을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이며, 지난 2024년 제1회 위촉식에서는 19명의 장인을 위촉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