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이하 조계종 사노위)는 3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미국, 이스라엘, 이란 등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살생과 전쟁이 멈추기를 바라는 오체투지 기도를 진행진다.
이날 오체투지 기도는 조계사에서 종각∙광화문 사거리를 지나 미 대사관까지 진행된다.
조계종 사노위는 “현재 중동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참혹한 전쟁의 살생을 멈추고 서로에 대한 증오와 분노, 적개심과 더불어 살의의 마음을 내려놓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쟁이 당장 중단되어 세상에 평화가 오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전쟁으로 희생된 이들의 극락왕생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