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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귀의 오계수계식·불교대학 제1기 수료식’ 성료

밀교신문   
입력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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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연예인전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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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연예인전법단(단장 우봉 스님)1229일 서울 화계사 대적광전에서 삼귀의 오계수계식 및 불교대학 제1기 수료식을 봉행했다.

 

오계수계식과 불교대학 수료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36명이 호계첩과 수료증을 받았다.

 

연예인전법단장장 우봉 스님(화계사 주지)이 전계사를, 화계사불교대학장 선호 스님이 인례사를 맡아 거행된 오계수계식에서 우봉 스님은 수계제자 대표인 진미령(월인화) 연예인전법단 전법지원단장에게 호계첩을 수여했다.

 

이어 불교대학 수료식에서는 선호 스님이 진미령 단장에게 이수증을 수여했으며, 박정식(법명 대운) 불자 등 9명에게 보현상(개근상)’, 황순옥(법명 대덕행) 불자 등 7명에게 관음상(정근상)’을 각각 전달했다.

 

이날 연예인전법단장 우봉 스님은 부처님 법을 배움에 있어 여기서 멈추지 말고 더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불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료생들을 대표해 임지민(법명 연화심) 양은 발원문을 통해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행복과 평화의 마음을 간직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성실히 실천하겠다면서 불자로서 지켜야 할 계율과 윤리를 따르면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법문을 열심히 배우겠다고 서원했다.

 

한편, 연예인 전법단은 지난 1015일 불교대학을 개설해 3개월동안 온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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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