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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인연… 새 삶의 시작
"사람의 삶이란 2600여 년 전의 인도나 21세기 현대나 본질적으로 크게 다를 게 있을까? 부와 명예에 대한 탐욕, 사랑하는 것에 대한 애착, 증오하는 것에 대한 분노 등 고통을 유발하는 원인은 크게 다르지 않다. 분명 우리 주변에도 붓다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는 붓다를 만나고 있다. 또 우리도 붓다가 되어 세상을 밝혀가야 한다."'붓다와 3...
서울나은병원·숲생태지도자협회와 협약체결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센터는 3월 24일 서울나은병원(원장 최유열)과 업무협약을 맺고 성동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검진 및 건강강좌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진료비를 비롯하여 편의제공 및 의료업무지원 등 다양한 범위의 의료혜택을 적극 지원받기로 했다.협약식 후에는 어르신 40며을 대상으로 노년기 퇴행성 변화를 막기 위한 골밀도 무료검진도 실시했다. 서울나은...
사진으로보는 종단사
부산심인당이 처음 개설된 것은 진기 4(1950)년 10월 10일이다. 교사(敎史)에는 “부산 신창동에 참회원을 개설하고 원오제 스승을 전임케 하다”라는 기록이 있다. 부산지역 최초로 개설된 이 부산심인당은 진기 7(1953·당시에 사용했던 불기2980)년 8월 22일 부민동으로 이전하게 된다. 부민동 3가 35 주택을 구입해서 수리하고 신창동심인당을 부민...
전국남녀 중·고 탁구대회서 준우승
심인고등학교(교장 최은식·대구시 남구 현충로39길 29) 탁구부는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제53회 전국남녀 중·고등학생별 탁구대회에 참가해 2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예선에서 청양 정산고, 경기 화홍고, 동인천고를 맞이하여 차례로 승리한 뒤, 8강에서 경기 화홍고와 4:2, 포항 두호고와 4:3으로 접전 끝에 결승에 올랐으나,...
진각종 불기 2559년 봉축행사 준비에 박차
대구·부산 등 각 교구청… 지역 연등축재에 적극 참여키로 진각족은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봉축 장엄등 작업을 진행하는 등 봉축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각종은 3월 24일 대전교구청에서 진기 69년 교구 장엄등 배분회의를 갖고 회의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봉축행사 준비와 더불어 장엄등 운영교육, 현장 실무 진행...
대구교구 VIYA청년단 신입생환영회
대구교구 VIYA청년단은 3월 28일 지원심인당(주교 선덕 정사·경북 구미시 수출대로21길 6-9)에서 신입생환영회를 가졌다. 이날 대구교구 자성학교교사들과 VIYA청년단은 임원진 소개와 더불어 신입생 환영회를 가졌으며, 자성학교와 VIYA청년단의 활동방안과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
불교 영험담의 밀교적 해석-4
밀본스님에 대한 찬사!지난 세차례에 걸쳐 살펴본 밀본스님에 대해 한가지 빠진게 있다. 말년에 재가 거사로서 밀교수행을 했던 밀본거사에 대해서 삼국유사의 저자는 다음과 같이 칭송의 찬(讚)을 올렸다. 분홍색과 자줏빛이 분분해 몇 번이나 주색(朱色)을 어지럽히니,슬프다, 어목(漁目)을 가진 어리석은 사람을 속이고 있었네.거사가 손가락 가볍게 튀기지 않았더라면...
불공 정진법
불공정진법은 소원성취를 위한 수행방법을 설명한 것입니다. 『진각교전』에 불공정진법을 보면 첫째는 시간을 빼지말고 둘째는 탐진치를 일으키지 말고 셋째는 십악업을 짓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첫째로 불공을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선대스승님들은 불공한다는 표현을 시간 지킨다고도 하였습니다. 이것은 시간의 중요함을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진언행자들은 불사...
인성교육진흥법 시행을 앞두고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예절의 나라로 인식되어 고유명사처럼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어져 왔습니다.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도 우리나라를 “동방의 등불”이라고 칭송하였고, 『대지』의 작가 펄벅 여사는『살아있는 갈대』라는 소설 서문에서 “한국은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 같은 나라”라고 했습니다.공자(孔子)를 비롯하여 이런 칭송을 ...
성제 정사-알기쉬운 교리문답
수레가 낡으면 녹이 슬고 닳아서 없어지듯이, 석존의 육신도 80세를 마지막으로 세연이 다 했습니다. 열반에 드시기 전, 붓다는 비탄에 잠긴 제자 아난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허물어져 가는 나의 육신에 의존하지 마라.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내가 증득한 법을 등불로 삼아 끊임없이 정진해야 한다.”붓다의 가르침은 팔만대장경이 되고, 법신(法身)이 되어 오...
일화로 본 회당사상 20
대종사는 심인불교의 헌법을 제정하면서 불교의 종파개념을 받아들여 진각종을 세웠다. 그와 동시에 대종사는 진각종을 ‘보살회’라고 밝혔다. ‘대한불교진각종보살회’에서 ‘보살회’는 ‘진각종의 보살회’가 아니고, ‘진각종은 보살회다’라는 의미로서 진각종의 성격을 보살회라 한 것이다. 불교에서 보살은 성불의 과정에 있는 수행자를 가리킨다. 보통 보살의 위상은 ‘위로...
진각대도 17
이번 호에서는 진각종 교학의 중심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교학의 시작과 끝을 관통하고 있는 무상공부(無相工夫)는 육행 중에서는 반야바라밀에 해당하며, 무상공부를 통하여 밀교에 능히 들어가게 됨을 살펴보고자 한다. 종단의 출발은 종조이신 회당대종사님의 깨달음으로 부터 시작된 것이며, 종조님의 깨달음의 내용을 간략히 나타낸 것이 "교사" 의 첫구절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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