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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학회 학술대회 우수연구상 수상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의과대학 일반대학원 생화학교실에 재학 중인 양원모(28세), 의학전문대학원 박세환(28세) 학생이 대한비만학회 제42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양원모, 박세환 학생은 4월 11일 대한비만학회 주관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비만에 의해 증가하는 microRNA-195가 간에서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
경산FC 유치부 슛돌이 7기 발단식 열어
경산FC 유치부 슛돌이 7기 발단식이 4월 12일 경산심인당(주교 증광 정사)과 중방유치원에서 열렸다.이날 발단식에는 경산심인당 주교 증광 정사와 선수단 부모, 중방유치원 교사, 경산FC유소년 축구단 및 슛돌이 1~6기 선수단도 참석해 축하했다. 발단식 후에는 점심공양에 이어 선수와 선수단 부모간의 친목도모시간을 갖기도 했다.중방유치원 7세 어린이들로 이루...
물심양면(物心兩面) 완전공덕(完全功德)의 조건
지난 한해 한반도를 휘몰아 쳤던 세월호 사건은 한국 사회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건입니다. 우리가 전혀 몰랐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을 통해 드러난 한국 사회의 부끄러운 속살 말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 사회의 부패와 무능함은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그렇게 추악한 민낯의 한 면은 바로 돈에 대한 탐...
하늘호수
대학에서는 인문학의 자리가 자꾸 좁아지고 있지만 대중을 위한 인문학 강연은 성황이다. 프랑스 작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강당을 가득 메운 한국의 청중들과 만났다. 그는 ‘개미’와 같은 독특한 소재와 기발한 상상력, 생각을 전환하게 만드는 교훈 등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쌓은 사람이다. 강연이 막바지에 이를 즈음 그는 ‘현재를 온전히 살아보는 실험’을 ...
성제 정사-알기쉬운 교리문답
다 쓴 건전지와 새 건전지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의외로 쉬웠는데요, 건전지 본체 길이만큼 낮은 높이에서 똑같이 바닥에 떨어뜨려보면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실험 결과 다 쓴 건전지는 쓰러져버리지만, 새 건전지는 수직으로 서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배터리 안에 있는 알칼리 성분이 소진되면, 그로 인해 내부를 채우는 가스가...
사진으로보는 종단사
조국통일기원대제를 진기 7(1953)년 8월 8일 대구종합운동장에서 심인불교 단독으로 개최했다. 진각성존 회당대종사는 이 자리에서 통일기원문을 낭독하고 만세를 선창했다. 이날은 부산에 있던 정부의 서울환도를 앞두고 변영태 외무장관과 미국 덜레스 국무장관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가조인한 날이다. (단상 옆으로 보이는 ‘심인불교’라는 펼침막과 식장을 장식하고 있는...
불교 영험담의 밀교적 해석-5
혜통 도당유학시 선무외 삼장은 아직 인도에!선무외삼장은 716년 5월 15일에 장안 도착하여 99세인 735년 11월 7일에 입적했다. 따라서 혜통의 입당은 그 보다 50여년이 앞선 시기가 되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혜통과 무외삼장과의 관계는 아직도 미제로 남아있다. 다만 『삼국유사』의 사료적 가치가 높음을 고려할 때 일연스님이 조작하거나 왜곡했을...
'실행론'으로 배우는 마음공부 25
"불법(佛法)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 가운데 선량한 마음이 일어나는 것이 곧 불법이다. 항상 자성을 닦으며 밖에 있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모든 것은 안에 있으니 밖에서 구하지 말아야 한다. 불교는 빌고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것이다."('실행론' 제2편 제4장 제5절 가)마음의 눈을 얻다숱한 방황이 이어졌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
밀교진각종 17-일심진여와 삼밀평등
1. 보리심과 보리행우리들이 살아 가는데 마음가짐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 것 같다. 그것은 어떤 말과 행위를 하기 전이나 후에 이루어지는 것이 모두 마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불교에서는 그런 마음의 본질을 아는 것을 여실지자심이라고 한다. 자신의 마음을 여실하게 아는 것은 밀교적 입장에서 보면 보리심과 보리행을 닦는 초입이 된다. 대일경에서는 여실지자심과...
가까이에서 배우고 깨닫는다-18
마당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냉이와 달래가 듬뿍 든 된장찌개가 저녁상에 올랐다. 봄나물 향기와 더불어 구수한 된장 냄새가 내 코끝을 유혹한다. 대접에 공깃밥을 털썩 담아 넣고 상추 서너 잎을 뜯어 올린 다음 된장찌개를 한 국자 가득 떠 붓는다. 그러고는 참기름 한 방울과 고추장을 적당히 올리고 쓱쓱 비벼내어 크게 한입…. 봄날의 성찬이다. 자칫 잃을 뻔했던 ...
“육행실천(六行實踐)이 종단 수행실천의 근간이다”
4월 21일∼22일 양일간, 경주 The K 호텔서 ‘육행실천’ 주제로…주제·교법강론 특강 등 진행 진기69(2015)년 춘기 스승강공(4월 21일)을 앞두고 진각종 성초 총인예하가 4월 13일 법어를 발표하고 육행실천을 강조했다.성초 총인예하는 법어를 통해 “육자진언의 염송으로써 심인을 밝히면 지혜가 밝아지고 자비심이 일어나고 용맹심이 솟아난다”면서 “지...
‘심인진리’ 세계 전파…국제포교사 선발·교육 실시
스리랑카·네팔 등 현지인 2명 3주간 교육국제포교사 통해 현지인 교리·포교에 주력진각종이 국제포교 활성화와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의 ‘심인진리’를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현지인을 국제포교사로 선발해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진각종은 4월 6일 오후 3시 진각문화전승원 무진설법전에서 국제포교사 교육 발단불사를 봉행했다. 이번에 선발된 국제포교사는 세나 라따나(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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