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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유아교육학과 대상 리더십 개발 특강
위덕대학교(홍욱헌 총장)에서 10월 7일 교내 성취관에서 간호학과 및 유아교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력 리더십 개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간호학과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창의적인 리더십을 개발함으로써 미래의 리더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지홍선 리더십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학생들은 진행자의 지도에 따라 눈으로 상대 정복하기, 집중하...
사진으로 보는 70년사
회당대종사가 제5차 세계불교도우의회(WFB) 태국총회에 참석했다. 종단(당시명칭 심인불교)은 회당대종사(당시호칭 인정)와 서주 손제석 박사(통역)를 대표로 파견했다. 종단대표 외에도 이 대회에 한국대표단으로 동참한 인사는 조계종 하동산 스님, 이청담 스님, 서경보 스님과 원불교 박길진씨다. 대표단은 진기 12(1958)년 11월 22일 여의도비행장에서 신교...
'실행론'으로 배우는 마음공부 30
"농사짓는 사람이 농장보다 집을 크게 지으면 망하게 되니 이것은 본말(本末)을 세우지 못한 까닭이다. 아들딸을 생각함에도 마찬가지이니 출가한 딸을 너무 생각함도 그와 같다. 본(本)으로써 말(末)을 바룬다는 것은 안에서 밖으로 바루는 것이니 마음을 고쳐 눈 귀 코 혀 몸을 바르게 하며 하나로써 열을 바르게 하는 것을 말한다. 시어머니로부터 며느리로 바루는 ...
가을과 공감(共感)하는 여백(餘白)
희미해지는 여름의 기억 틈새로 시월의 향기가 스며들어 어느새 옷자락에 가을이 채색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풍요로움의 계절, 결실의 계절인 가을은 마음을 풍요롭게도 하지만 왠지 잔잔한 마음의 아련함, 그리움이라는 정서가 더 어울리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규칙적으로 되풀이되는 계절에 우리의 감정도 규칙적으로 되풀이되곤 합니다. 계절에 따라...
성제 정사-알기쉬운 교리문답
코끼리 한 마리를 놓고 시비를 벌이는 시각장애인들의 얘기가 있습니다. 그들이 싸우는 이유는 코끼리의 실상을 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한 마리의 코끼리를 두고 ‘빗자루와 같다’, ‘넓은 벽과 같다’, ‘굵은 지팡이와 같다’, ‘큰 새끼줄과 같다’ 등등으로, 자신이 만져본 부위가 전부인 양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부질없이 다투고 있는 거예요. 앞이 ...
가까이 배우고 깨닫는다-24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풀벌레소리엄마의 노래랑 한숨도 따라왔으리햇살 한 줌 비 내음도 묻어왔으리자식 보고픈 그리움도 담겨왔으리부모님이 가을걷이를 보내주셨네-강인호 님의 시 ‘가을걷이’-들녘에선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농사를 짓는 고향 친구에게 구입한 사과 한 박스가 택배로 왔다. 한입 베어 씹으니 아삭거리는 소리와 함께 새콤달콤한 과즙이 입안에 가득 고인다....
불교 영험담의 밀교적 해석-14
문무왕이 명랑 법사에게 부탁해서 비법(秘法)을 열어 당군을 물리친 내용은 문무왕법민조에 나온다. 문무왕의 삼국 통일과 관련된 중요한 내용이어서 명랑신인조에 앞서 기이권제이에 내용이 기록된 듯하다. 일연스님이 이 내용을 직접 썼든 참고했든 그 내용은 명랑법사의 비법이 맞다. 그런데 그 비법의 내용을 보면 ‘명랑법사(明朗法師)가 용궁에 들어가 전수받은 비법’이...
문제와 해법이 동행하는 삶
몸이 아프고 병이 드는 것은 자연스럽고 인간다운 것입니다. 아프다는 것은 몸이 보내는 의미심장한 신호입니다. 몸이 아프고 병들었을 때 질병의 인과를 간파하고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스스로를 성찰하면서 인간은 성숙해집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것, 그냥 하는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내가 몸을 아프게 만들었다고 생각...
삼매야의 정의와 서원의 계
발보리심은 육바라밀행과 사무량심의 실천 1. 서원과 삼매야『진각교전』에는 “삼매야만다라”라는 용어가 있고, 그 삼매야와 뜻을 같이하는 “서원”이라는 용어가 여러 곳에서 등장한다. 그 중에는 오대서원을 비롯하여 내용상 “정토건설의 현세안락 서원”, “자기성불의 진호국가 서원”, “공덕성취의 정진서원” 등이 있으며, 「불공과 당체법문」에서는 “육행을 실천하게 ...
“개명 정진, 종지세우는 첫걸음…용맹정진 하자”
10월 20일 서울 총인원서…‘개명정진’ 주제로스승 전법관정, 선대열반 추념불사도 봉행진기69(2015)년 추기 스승강공을 앞두고 진각종 성초 총인예하가 10월 12일 법어를 발표하고 수행정진을 강조했다.성초 총인예하는 법어를 통해 “심인은 우리의 본래 성품으로서 자성이며, 심공은 자성을 깨달아서 의뢰하지 않고 내가 실천하는 공부”라면서 “마음의 미묘한 공...
제28회 불미전 대상에 ‘감지금니 묘법연화경 변상도 1...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혜일 스님)는 10월 8일 보도자료를 제28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이하 ‘불미전’)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작품심사는 총 148작품에 대해 분야별 심사를 진행하고 수상내역을 결정했다.대상에는 회화부문 김경미 씨의 ‘감지금니 묘법연화경 변상도 1~7’, 최우수상(2점)은 조각부문 박경렬 씨의 ‘석조미륵보살반가사유상’...
경주시 온정마을과 협약체결
위덕대 위덕진각봉사단(단장 임성옥)은 10월 6일 경주시 강동면 온정마을에서 사회복지법인 은혜원 경주온정마을(원장 손대호)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거행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한 친선교류, 장애인복지관련 교육과정 운영협의 및 자문, 교육실습을 위한 상호 인적·물적 교류, 교육·학술·기술개발분야 학술정보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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