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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FC 유치부 슛돌이 8기 발단식
경산FC 유치부 슛돌이 제8기 발단식이 4월 10일 경산심인당에서 개최됐다.중방유치원 8세(만5세) 어린이들로 구성된 슛돌이는 매주 일요일 축구단 일요불사 후 훈련을 시작하며 올해 열리는 각종 축구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의 부모와 중방유치원 교사, 경산 FC유소년 축구단 및 슛돌이 1~7기 선수단 등이 참석했다.
군법당·군부대 독서 카페 등에 불서 지원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은 불기 2560(2016)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4월 15일부터 전국 군법당과 군부대 내 독서 카페 140여 곳과 사찰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 40여 곳에 도서출판 담앤북스, 민족사, 불광출판사, 운주사, 솔바람(설법연구원)에서 발행한 단행본과 만화불서 등 총 1500여 권을 전달했다.지원한 불서는 ‘부처님 생애’, ‘법...
사진으로 보는 70년史
스포츠를 통해 종교를 초월하고 종교인의 친목을 도모할 목적으로 진기 26(1972)년 11월 24, 25일 양일 간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제1회 종교인축구대회가 열렸다. ‘주간종교사’가 주최한 이 행사는 첫째 날 오전 10시 경찰악대의 주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불교계 각 종단을 대표한 진각종 선수단을 선두로 대종교, 원불교, 기독교, 유교, 천도교 순으로 ...
내 안에 늑대가 없다
연분홍 옷 속에 살포시 감추었던 꽃망울이 찰나에 한 그루 나무에서 피었습니다.향긋한 꽃향기는 어김없이 오랫동안 그러하였듯이 우리의 코를 자극하고 눈을 즐겁게 합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봄비를 만난 나무는 순식간에 짙은 초록의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주어진 만족에서 아름답게 정화하는 자연현상을 지켜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도 저렇게 자신의 ...
아름다운 이름과 죽음의 불이(不二)-라싸, 세라사원-
세라, 싸락눈 혹은 장미라싸에 도착하여 사흘째 되는 날, 혼자 세라사원을 찾아가게 되었다. 라싸 시내 중심의 버스정류장에서 세라사원 행 버스가 도착하자 몸이 저절로 달려 나갔다. 목적지를 향하는 버스를 보고 자동반응 하도록 육신이 단련되어 있었던 덕분이다. 티베트로 가기 전, 고도(高度)를 어떻게 견딜까 하는 두려움이 컸다. 그런데 사흘 만에, 두려워하는 ...
종교음식- 윤리 축면에서 본 먹거리
언론에서는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구제역 기사가 떴다. 봄이 오면 조류독감 얘기도 나올 것이다. 어느 해부터인가 한국에서는 구제역과 조류독감이 풍토병마냥 해마다 한 번 씩 홍역을 치르듯 매스컴을 장식한다. 물론 구제역이 발병한 농장의 돼지와 가금류들이 살아있는 상태로 살 처분 되는 슬픈 이야기도 같이 곁들여질 것이다.2010년인가 광풍처럼 구제역이 우리나라를 ...
생활법문 23
‘일체가 다 부처다’ ‘세상의 이치는 인연으로 이루어졌고 인과로 나타난다.’, ‘상대자의 저 허물은 내 허물의 그림자다.’, ‘지금 내가 받고 있는 모든 일들은 과거 내가 지어놓은 인연이다.’, ‘지금 내 옆에 함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숙세의 인연이 지중하여 만나는 인연이니 미워하고 원망하지 말라.’ 등 우리가 삶을 통하여 생각하는 문제들은 참으로 많...
밀교 진각종 28
1. 진각교전의 교설『진각교전』에서는 종파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각각의 종파가 존재하는 것은 근기에 따라서 불도(佛道)에 들어 갈 수 있는 문이 다양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즉 진각교전』에는 “중생 근기 다르므로 대성께서 설교함도 또한 하나 아니니라. 그러므로 한 법에만 편벽하게 집착하여 서로 시비 말 것이라”, “어찌하여 편벽하게 한 법에만 집착하여 ...
가까이에서 배우고 깨닫는다 29
다시 ‘갑질’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번에는 피자 회사 회장, 자기 회사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근 2년 동안 연이어 발생한 라면 상무, 땅콩 항공사 전무, 백화점 사모님, 간장 공장 회장의 여러 ‘갑질’들.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지만 오래지 않아 다시 동일한 사건이 벌어졌다. ‘갑질’이 무엇인가? 갑을관계에서의 ‘갑’에 어떤 행동을 뜻...
성제 정사 알기쉬운 교리문답
돈 안 들이고도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방법인 무재칠시(無財七施) 중에, 착하고 어진 마음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다른 존재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넉넉한 마음으로 베푸는 일이 바로 ‘심시(心施)’입니다. 배려할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것은 동물과는 차원이 다른 사람만의 특징이지요. 많이 갖고도 배려하거나 베풀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적게 갖고도 베풀면서 ...
진각복지재단을 알린다-장위실버복지센터
성북구립 장위실버복지센터(센터장 박조민·서울시 성북구 장위로46길 57)는 고령사회의 노후복지증진을 목적으로 개소해 성북구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 및 배움터는 물론 노인문제의 예방·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서함양 및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해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05년 3월에 개관하여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퓨전 난타 창작극 150일간의 ...
얼마 전 공연한 진각누리단 정기공연 퓨전 난타 창작극 ‘흥부네 대박 났다 전해라’는 어찌 보면 종단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문화 예술 공연이였을 것이다. 우리 종단으로써는 올해 창종 70주년과 맞물려 더욱 의미가 깊고 뜻이 깊었던 것은 다름 아닌 이 공연을 통해 유·청·장·노년이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통섭 그리고 소통의 무한한 가능성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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