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뉴스
종단뉴스
복지
교육
일반
청소년
문화/문화재
신행단체
학술
출판
인물/인터뷰
인사/동정/부음
기획
사설
만다라
죽비소리
지상법문
성제 정사 알기쉬운 교리문답
한국의 육자진언
진언의 산실
가만히 들여다보는 경전
건강칼럼
이인숙 교수의 음식이야기
변재철 교수의 건강이야기
기고문
코로나 시대의 수행과 신행
북한의 현존 사찰
실행론으로 배우는 마음공부
삼십칠존 이야기
축제와 사람들
진각60 성찰과 비전
탐방
대법고
위덕대학교 학과소개
붓다를 만난 사람, 붓다가 만난 사람
소통과 공감의 문화
도향 정사의 생활포교
포교현장을 찾아서
정성운의 불교와 환경
혜정 정사 화엄경에서 당체법문을 본다
연재
진각대도
일화로 본 회당사상
한국 밀교 전개사
만나고싶었습니다
인도 그리고 불교
한국밀교발원지
밀교 진각종
가까이에서 배우고 깨닫는다
실행론 설법
진각종의 역사
영상
영상뉴스
포토
포토뉴스
포토뉴스
‘한국의 사지’ 보고서 발간
대구·경북 지역 총 231개소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일감 스님)는 ‘2015년도 폐사지 기초조사사업’의 성과를 담은 ‘한국의 사지-대구광역시·경상북도’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한국의 사지–대구광역시·경상북도’는 폐사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사역(寺域), 식생(植生)과 유구·유물 현황,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좌표 등 다양한...
수행자의 삶 다룬 절집 사진전 개최
5월 4일∼27일, 서울 종로 탑골미술관 깨우침을 향한 수행자의 치열한 삶을 스토리로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하지권 불교 사진작가가 5월 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탑골미술관에서 ‘절집, 두 번째 이야기-수행자’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다.세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수행자에 초점을 맞춰 스토리가 있는 사진전으로 시선을 끈다. 총 34점의 작품들은 ‘울...
서해 도서지역 장병에 ‘자비의 선물’ 전달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 스님)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4월 29일 서해 최북단 도서지역인 백령도·연평도 해병대 부대를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 ‘자비의 선물’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교구장 정우 스님은 “최근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남·북간 대치 상황에서 이곳 최북단 도서지역 장병들의 사기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방문하게 ...
사진으로 보는 70년史
‘진각종보’가 창간됐다.진기 26(1972)년 11월 기획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창간을 준비해오던 ‘진각종보’가 진기 27(1973)년 1월 1일자로 창간됐다. 교사는 “종단의 제반 활동상황을 홍보하고 교리와 그 방편을 보급하는 한편 전 종단인의 대화광장으로 개방하여 상호간의 이해증진과 신심을 계발케 하여 종조님의 무진법맥이 전국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게 될 것...
'실행론'으로 배우는 마음공부 35
"원망심을 여의는 순간 삼계유정(三界有情)이 다 내 몸이고, 간탐심을 여의면 이 세상 티끌 하나 내 것 아닌 것이 없다. 마음이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한이 없다. 마음이 비뚤어져 있으면 다가올 모든 앞일이 꼬여서 복잡하게 되고 마음이 바르게 펴 있으면 다가올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되어간다. 자기 마음 가운데 팔만사천경을 배우는 길이 있다."('실행론' 제2...
불교문화 순례기 4
야크다리 도시락라싸에서 나흘째 되는 날에는 백거사(白居寺)가 있는 장쯔(江孜)와 하로쓰(夏魯寺)가 있는 시가체(日喀则)를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일정이 잡혔다. 한밤중처럼 어두운 새벽 4시에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9인승 승합차에 올랐다. 조사기간 내내 안내를 맡아 준 라싸대학의 게최교수 역시 아침식사를 거르고 동승했다. 그는 도시락을 싸왔다며 보자기를 풀러 ...
음식 인문학
우리는 우연히 만난 벗에게 제일 많이 건네는 인사가 “언제 밥 한번 같이 먹자!”이다. 처음 소개받은 사람과도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 친해지면 “밥 한 끼 같이 할까요?”라는 말을 의례 전하며 친근함을 전하기도 하고 어색함을 감추기도 한다. 사실 “밥 한 끼 같이하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 몇 년 전 여행지에서 만난 한 무슬림은 내가 한국 ...
진각대도 29
밀교는 불교의 교리를 3등분하여 소승, 대승, 밀교로 구분하면 3분의 1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고, 2등분하여 현교, 밀교로 구분하면 2분의 1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한국밀교의 역사를 계승하고 중흥한 종단이 있었기에 한국불교는 밀교라고 하는 커다란 정신적인 영역을 되살려낼 수 있게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사실 종교학적...
일화로 본 회당사상 32
경전 번역에 힘을 쓰다 대종사는 세계불교도우의회 일정을 잘 끝내고, 여러 나라의 불교발전 동향을 연구 조사하려는 애초의 계획을 취소하고 신교도들의 환영을 받으면 귀국하였다(12,12.3). 그리고 귀국 후에 전국 각 심인당에 ‘대회참석 귀국 보고서’를 발송하고 우의회 내용과 결의사항 등을 알렸다. 귀국 보고서는 19개국의 약 250명의 대표가 참석하여 5개...
생활법문 24
인간이 살아가는 가장 근본적인 집단은 가정입니다. 가정은 종족 번식의 문제로부터 사회와 국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가는 중심입니다. 가정이 따뜻하고 가정이 편안하고 가정이 평화로워야 사회가 안정되고 국가도 발전할 수가 있습니다.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도 국가도 제대로 존립할 수가 없습니다. 날이 갈수록 이러한 가정의 문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희미해지고 있...
푸르른 오월에는…
파랗게 펼쳐지는 하늘, 그 아래로 초록빛으로 물들고 울긋불긋한 꽃들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의 멋진 향기를 전해주는 계절의 여왕임을 표현하고 있는 오월입니다.‘오월’이라는 수필에서 피천득 님은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청신한 얼굴이다”라고 하였고, 이양하 님은 ‘신록의 예찬’이라는 수필에서 “어린애의 웃음같이 명랑하고 깨끗한 오월의 하늘”이라...
성제 정사 알기쉬운 교리문답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좀처럼 생각지 않고 언제나 없는 것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비극을 만들어내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돈이 있어야 상대에게 베풀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돈 안 들이고도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방법인 무재칠시(無財七施)가 있거든요...
이전
221
페이지
222
페이지
223
페이지
224
페이지
225
페이지
열린
226
페이지
227
페이지
228
페이지
229
페이지
230
페이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