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뉴스
종단뉴스
복지
교육
일반
청소년
문화/문화재
신행단체
학술
출판
인물/인터뷰
인사/동정/부음
기획
사설
만다라
죽비소리
지상법문
성제 정사 알기쉬운 교리문답
한국의 육자진언
진언의 산실
가만히 들여다보는 경전
건강칼럼
이인숙 교수의 음식이야기
변재철 교수의 건강이야기
기고문
코로나 시대의 수행과 신행
북한의 현존 사찰
실행론으로 배우는 마음공부
삼십칠존 이야기
축제와 사람들
진각60 성찰과 비전
탐방
대법고
위덕대학교 학과소개
붓다를 만난 사람, 붓다가 만난 사람
소통과 공감의 문화
도향 정사의 생활포교
포교현장을 찾아서
정성운의 불교와 환경
혜정 정사 화엄경에서 당체법문을 본다
연재
진각대도
일화로 본 회당사상
한국 밀교 전개사
만나고싶었습니다
인도 그리고 불교
한국밀교발원지
밀교 진각종
가까이에서 배우고 깨닫는다
실행론 설법
진각종의 역사
영상
영상뉴스
포토
포토뉴스
포토뉴스
여름방학 단기프로그램 실시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센터(센터장 현해영·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141)는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2주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단기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5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선호도를 반영하여 단전호흡과 종이접기가 여름방학 단기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현재 2회기까지 진행되었으며, 여름방학 2주간 종이접기는 총 4회기, 단...
성북우체국과 협약체결
성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경희·서울 성북구 종암로15길 10)이 2016년 우체국 행복나눔지원사업과 관련해 성북우체국과 협약을 체결했다. 성복복지관 측은 “이번 협약은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사회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생활에 긍정성을 향상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간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에 대한 의견을...
2016 배움터교육지원 상반기활동 종료
삼성꿈장학재단이 지원하고 낙동종합사회복지관, 낙동지역아동센터, 녹산초등학교가 함께하는 ‘2016 배움터교육지원사업-On Air:지사동 아이들 마을과 함께 비상을 꿈꾼다’ 프로그램의 상반기 활동이 종료됐다. 지난 5월부터 참여아동 선발면접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영상언어의 이해, 사진촬영 기법 이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촬영 등 체계적인 미디어 교육을 ...
주한 베트남 유학생 체육대회 실시
위덕대학교(총장 홍욱헌)는 7월 24일 제9회 주한 베트남 학생 연합회(VSAK) 경상·전남지역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주한 베트남 학생 연합회(VSAK) 주관으로 경상·전남지역 12개 대학교(위덕대, 포스텍, 경상대, 부경대, 인제대, 조선대, 초당대, 경주대, 동신대, 울산대, 동아대, 전남대)에 유학중인 베트남 유학생 300여명이 참가...
서울시와 해방촌 도시재생활성화 MOU
동국대(총장 보광 스님)가 서울시(시장 박원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해방촌 주민협의체(대표 손행조)와 손잡고 해방촌 활성화에 나선다. 동국대는 7월 25일 오전 해방촌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서울시와 해방촌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프로그램(캡스톤디자인) 운영 △지...
불교문화순례기 10
2016년 7월 현재, 우리나라에서 정한 여행금지 국가에 속하는 아프가니스탄과 철수할 것이 권고되는 지역인 파키스탄.... 테러로 무고한 목숨을 잃기 쉬운 위험한 곳으로 여겨지고 있는 이 지역은 과거, 아름다운 불교미술이 조성되었던 고대 간다라지역이었다. 이곳에서는 불교신앙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조형작품들이 조성되었다. ‘가장 위대한 예술은 당대의 종교의...
음식 인문학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 단단하면서 가시가 촘촘한 위협적인 껍질 가진, 그 겉껍질을 갈라내면 암모니아 냄새가 콩콩하지만 어떤 아이스크림보다도 달콤한 노-란 색의 과육이 들어 있는 두리안. 필리핀 여성들은 열대성 고급 과일인 이 두리안을 다이어트용으로 섭취한다는데 이는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이 더 많아서라고 한다.필자가 처음 두리안을 접한 건 2008년 상...
성제 정사 알기쉬운 교리문답
얼마 전 한반도 사드 배치 지역으로 ‘성주’가 급박하게 확정되면서 분노한 300여 성주 군민들이 서울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를 항의 방문했었지요. 그 자리에서 국방부 장관을 대신하여 황 차관이 운을 떼기를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상주에 같이 가려고 했는데…….”라는 발언을 했다가 ‘상주’와 ‘성주’도 구분 못 하느냐는 빗발 같은 질타를 받고는 뒷말...
일화로 본 회당사상 35
대종사는 경론을 번역하고 즉시 인쇄하지 않았다. 경론의 내용을 읽으면서 검토하기 위해서다. 총지법장과 응화성전을 출판한 후 우선 보리심론을 석판 인쇄하였다. 이 당시 대종사는 해인 꽂이에 걸어서 공부할 법문은 석판으로 대형 한지에 인쇄하였다. 교사는 “보리심론을 해인꽂이에 걸도록 석판에 인쇄하여 각 심인당에 배부하였다. 삼시로 낭독함으로써 교도들에게 경의(...
진각대도 32
이번 호에서도 진각교전의 「밀교와 현교」 편을 중심을 밀교와 현교의 차이에 대하여 계속하여 살펴보기로 하자. 교전에서는 “현교는 인연소생(因緣所生)하는 법이요, 밀교는 법이자성(法爾自性) 본래법이다.” 라는 구절과 “현은 타수(용) 응화의 설하심이요, 밀은 자수법락(自受法樂)의 설하심이니라.”(교전 235쪽, 下) 이라는 구절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한...
무엇을 심을까요?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모습 방식들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초록빛 가득한 나무 같은 사람이 있고, 향기 나는 꽃 같은 사람이 있고, 함박눈 같은 포근함을 가진 사람도 있고, 함께하고 오랫동안 머무르는 담쟁이넝쿨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마다 자신의 자리와 위치에서 자신이 지금 가꾸고 열심히 사는 모습들입니다. 따가운 햇살과 찜통더위가 연이어지고 비가 온 뒤 흙...
산을 내려올 때의 마음으로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고은 시인의 ‘그 꽃’이란 시다. 단 석 줄, 열다섯 글자의 짧은 시다. 짧지만 긴 울림을 준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라는 말처럼 며칠 피었다가 지는 꽃이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기억되는 꽃들이 있다. 소월의 영변 약산 진달래, 소쩍새의 울음으로 피어난 미당의 국화, 강진의 명물인 영랑 생가의 모란꽃, 꽃...
이전
191
페이지
192
페이지
193
페이지
194
페이지
195
페이지
196
페이지
197
페이지
열린
198
페이지
199
페이지
200
페이지
다음